지금 키즈글램핑장가서 애들 재우고 자고있을 시간이겠네요
같이가기로했던 분 아이가 수족구걸려서 80%의 취소수수료 지불했네요
자기가 낼꺼 낼테니 부모님도 모시고 다녀올수있음 다녀와라 했지만
저희 어무니께서는 그렇게 밖에서 자는걸또 안좋아하셔가지고..
그냥 취소 엔딩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게 더 아쉬웠네요
그래도 덕분에 점심먹고 나가서 해질때까지 아이랑 놀이터 투어하면서 놀아주고 9시 좀넘어서 아이 기절후 휴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