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얼마 전 홍의 탄핵 언급이 있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43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헉냠쩝꿀
추천 : 2
조회수 : 8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1/11 14:40:49

지방에서 사무나 보고 있는 노친네의 귀에까지 들어갔으니 본격적인 작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홍왈 병신년의 누구 때처럼 속으면 안된다고 강조하던데 이런 경우 반대로 읽으면 됩니다.

홍과 같은 사람은 애초에 탄핵에 ㅌ도 꺼내면 안됩니다.

얼마 전까지 굥을 그렇게 빨던 사람이?

 

박지원 말마따나 소위 조작을 안하고 여조 돌려보니 한은 안되게 생겼나봅니다.

탄핵의 깃발을 들어야 할 사람이 주저 앉아 있다는 점에서 굥보다 더 인기가 없다는 얘기가 사실 같습니다.

 

매경에서 탄핵집회 호응도가 높지 않다고 여러 기사를 냈는데 진짜 의미는 탄핵집회 "보도"라는 점입니다.

어디에선가 탄핵집회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 사라졌다고 비난하는데 내용은 안읽었으나 이 또한 탄핵집회 "보도"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시위는 일종의 축제입니다. 해고 노동자 복직투쟁이나 철거투쟁 정도가 아니면 이제는 즐기는 분위기이죠.

그러니 관광상품입니다.

 

거기에다 어디서는 트럼프가 굥을 싫어하는 세 가지를 바이든과 굥의 유사점을 토대로 분석까지 하고 있습니다.

의도가 짐작이 되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언행을 하여도 됩니다.

지금 Alone의 행태가 몇 달 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이재명 대표가 경찰의 폭력 통제에 대해 한마디 한 것이 기사로 잘 뜨고 있는 걸로 봐서 줄서기 이미 들어가고 있지 않냐?라는 생각도 드는 오늘이었습니다.

 

조국 대표의 한마디 한마디가 alone에서 계속 중계되면 확실한데 아직 이 수준은 아니라 좀 더 기다려 보기는 해야할 듯 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