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일제를 정당화하는 것들이 기어나오질 않나.
남녀 갈라치기 각을 보려는 것들이 기어나오질 않나.
고민을 빙자한 광고질하는 것들도 창궐하는 판이네요.
"스크롤 밀기" 를 시도하는 정박아도 보이는 판이라 진짜 혼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