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팔을 다쳐서 병원에 있는 동안 외할아버지가 키우던 감 따고 청소등등 하고왔습니다랄까...예전엔 감나무가 1,000개도 넘었고 논도 많았는데 연세가 있어서 거의 다 팔고 소일거리로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