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고 소설이길 바라지만 왜 선관위를 쳐들어 갔을까 고민해봤다. 만약 친위 쿠데타가 성공하여 국회의원들 잡아 넣고 계속 계엄이 유지 되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선관위에는 방첩사령관의 it부대가 동원 됐다고 했다. 해킹?등의 방법을 통해서 지난 총선 선거 결과를 부정 선거라고 증거 조작하고 반국가 세력이 이런 일을 벌였다고 조작 했을 것이다. 언론과 모든 정부기관은 계엄사 산하에서 권한과 자유를 잃고 사실여부를 조사 확인 등을 할 수 없다.
기존 국회의원들 일부 또는 대다수를 당선 무효 시켜서 국짐을 절대 다수당으로 만들어 냈을 것이다. 그 후엔 본인들 입맛 대로 개헌하고 무소불위의 독재하려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제발 소설이길 바라고 탄핵을 통해 빨리 직무정지 되어 하루하루 잠못 이루는 이 불안에서 해소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