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늦게라도 국회로 오려는 야당의원 및 반대세력 체포 3-1 여당의원은 추경호를 필두로 다른곳에 모여서 상황관망후 계엄 환영 3-2 야당의원중 중진급은 모처에 연금
4. 반대 시위등은 진압(진보유투버등도 진압)후 여론장악
5. 그간의 불법 증거 말소하고 명태균등은 특히 처리(저세상구경)
6. 국회해산후 재선거 (계엄중이니 각투표소에 군인배치) 이때 선거 조작가능
7. 그들의 세상 완성
윤은 전두환때처럼 군인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거라 생각했다. 각 사령관이 충암고 라인이니까 아침까지 최소 국회장악 및 일부 야당의원 구금이 될꺼라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실패한 이유. 1. 준비가 덜됨 사령관은 그렇다해도 현장지휘관들은 아님 전두환때는 하나회라는 이름으로 현장지휘관들도 포섭되었지만 윤은 아니었음 2. 그래서 일부참모진은 말렸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엔 모든 조직에 포섭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 3. 윤은 참지 않긔. 급발진 계엄 선언. 일단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긴 함 4. 하지만 여기저기 밍기적대기 시작함 현장에서도 이게맞나하는의구심 5. 덕분에 국회에서 계엄을 끝낼수 있었음.
6 김용현의 중과부적이라는 발언은 덜 포섭된 현장지휘관등이 있었음에 아쉬움을 표현한것 아닐까. 7. 윤의 군이 국회장악하나 못하냐는 발언은 전두환의 쿠데타때처럼 왜 못하냐는 질책이자 의문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