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 추경호 셋이 딜 본거 같네요

탄핵막아주고 내란죄 막아주고 할테니 
윤은 목줄차고 국짐의 꼭두각시 개가되어라.

추경호는 그쯤에서 민주당한테 장관직 몇개 법안 몇개 받아줄테니
그쯤해라

한동훈은 윤석열이 한 1년 조기퇴임 하면 대권주자로 가자

민주당이 난리칠게 뻔하지만 일단 부결시키고
탄핵에 목소리 올리면 
탄핵에 미쳐서 민생은 버렸다,
이재명 방탄한다고 탄핵하려는거다
로 시간끌고 여론을 틀어서 
자신들에 대한 반감이 사그러지면
살수있다.

라고 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한동훈은 자기가 탄핵의 캐스팅보드니까
목줄을 자기가 쥐었다고 생각할거같고

윤석열은 일단 탄핵과 내란막고싶을거고

추경호도 내란동조 넘기고 훗날을 도모하면서
원내대표로써 권력잡거 싶으니까..

탄핵 부결시키고 어느순간
뉴스나 댓글에
민주당이 탄핵에 미쳐서 민생버렸다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하려고 탄핵하려고 하는거다
기어나올거 뻔하고

내란죄 수사는 어영부영 혐의없음 짜잔!
이재명 속전속결로 유죄!
다음타겟은 다시 조국
조국도 유죄만들고
...
그사이 나라는 극한 대립속에 빠져들어가고
그거 이용해서 국짐은 다시 정권창출을 시도하는게..
저들 딜이자 계획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