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내란은 진행 중
이번에는 내란 수괴와 현 여당이 모의하여 진행되고 있음.
여당대표와 한덕수는 아무런 권한이 없고 버젓이 내란수괴가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는데도 끼어들 수 없음.
그러니 이 상황은 군인들을 통한 내란이 아닌, 여당과 친위세력을 통한 내란이 진행되는 상황이라고 봐야 함.
법적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검찰이 수사를 하고, 김용현은 내란 수사를 하지 못하는 검찰로 출두했음. 김용현과 내란 수괴가 검찰을 통해 이면 협약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여당 대표가 내란수괴와 어떤 모의를 했을까? 결국은 그 내용은 내란의 연장이라고 봄.
그 내용은, 이재명 2심까지 시간을 끌자는 전략일 거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전에 외환보유고가 환율 방어한다고 위험한 상태가 될 거고 많은 기업이 엎어질 거 같음.
윤석열은 마침내 계엄을 통해 초법적인 인간임을 스스로 커밍아웃한 셈이고, 그러기에 그간 그가 검찰을 이용해 행한 수많은 정적에 대한 기소가 어떤 의미였는지 되짚어 봐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