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지만
0. 윤은 전두환 같은 독재자를 꿈꿨음. 국군의날 행사때 선그라스 끼고 까부는거 보면 박정희 전두환 오버랩 시키고 싶은 욕구가 뻔히 보임.
1. 잔머리 굴리다 보니 전두환처럼 군부를 장악해서 쿠데타를 통해서 장악해볼만 할것 같다 생각함. 군부와 긴밀하게 움직이려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
2. 충암고라인 형성으로 군부 내에 세력 형성하고 계엄 작전 세부화 함.
3. 치밀한 계획하에 북 측에 선제 도발하여 전시상황 만들어 계엄하려는게 잘 되지 않고 있었음.
4. 명태균 게이트 등 점점 발등에 불이 떨어짐. 조급해짐.
5. 마침 키르키스탄 대통령 돈빌리려고 한국 방문. (9월쯤인가? 만났던적 있는거 같음)
https://tha.mofa.go.kr/www/brd/m_26779/view.do?seq=406
아래 기사와 같이 키르기스스탄은 선거 부정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개표기를 수입한 국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