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46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노에유우코★
추천 : 8
조회수 : 204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12/14 21:55:3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4-12-14 21:59:03추천 1
길다.
이번에는 축제 즐기느라 니가 뭐라 씨부리는지 못 들었다.
2024-12-14 22:16:25추천 2
야당을 줄기차게 반국가세력을 몰고서는 숙의와 배려 ㅋㅋ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미ㅌ놈일세
2024-12-14 22:25:54추천 1
조국 이재명 자식까지도 털어내던 검찰 선넘었지. 이제 선넘는걸 봐야지.. 이제 시작이다
2024-12-14 22:32:45추천 0
나는 폭주와 대결의 정치를 했지만
이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한번 봐주라 하는건가? ㅡㅡ
2024-12-14 22:32:52추천 0
오로지 빨갱이칠 하나만으로 버텨온 왜당 벌레가 싸질러놓은 미친 돼지가 발악하네요.
그냥 참수가 아니라, 역시나 대가리를 비틀어 뜯어야 될 듯 합니다.
2024-12-14 22:37:26추천 0
도대체 무슨 성과를 이룬거야???
줄리가 가방 산개 성과는 아니지??
2024-12-14 22:47:14추천 0
교도관 : 정숙합니다!
2024-12-14 23:18:58추천 0
영상으로 보면 속이 거북해서 텍스트라면서 좋아라 들어왔는데.. 안읽히네요. 머라는거야 이씨~
2024-12-14 23:38:05추천 0
자꾸 혐오스럽게 날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이거 스토커로 신고해도 되나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