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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면 아픔을 잊을 만큼 시간이 잘 갈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2037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께레
추천 : 8
조회수 : 1505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24/12/16 12:46:52

독서, 음악, 영화감상 다 좋아합니다.

딸애가 결제해 줘서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까지 볼 수 있고

윌라에서 오디오북도 들을 수 있고 

유투브 프리미엄 가입해서 끊이지 않고 노래도 들을 수 있고 뮤비도 마음껏 볼 수 있답니다.

우연히 보게된 여행 유투브 한 100여편을 잇달아 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다 시큰둥합니다.

호러, 공포물 영화도 예전엔 잘 봤는데(오멘, 쏘우, 큐브등등...) 요즘은 꿈에 나타날까 못 보겠습니다.

결말이 슬프고 가슴아픈 여운이 남는 영화도 못 보겠어요.

심지어 액션영화도 너무 잔인하면 보다가 눈을 감아버리는.....심신이 너무 쇠약해져서 그런가봐요.

코미디영화는 가소롭고 우리나라 근 현대사를 다룬 영화는 제목만봐도 마음이 불편하고....

결국 가끔 보는 영화는 애니매이션을 보게됩니다.  피노키오,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토토로,하울의성

코코를 보면서 할머니가 "아빠?"라고 하는 부분에서 많이 울었네요.

넷플릭스에서 볼만하다 싶은 것은 대게 시리즈물인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야해서 엄두가 안나고....

윌라는 거의 다 들어서 듣고 싶은 게 없고....유투브를 켜서 무한대로 음악도 듣고 뮤비를 볼 수 있지만,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아픈 시간에는 음악도 가슴에 닿지가 않고 짜증이 납니다 .

자전거를 타기엔 날씨가 추워져서 ...조금 추울때 자전거를 탔더니 뒷머리가 쨍하고 당기는 느낌을 

두어번 경험하니 무섭기도 하고요....

뭐 이런 푸념을 하면 뭐하겠습니까....

실내 온도가 26도 쯤 되는데 목티에 내복을 입고도 추위를 느낍니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미안하게시리....

거실에 이불 깔고 난로도 켜고 이불속에 핫팩도 넣고 앉았다 누웠다 하면서 애니나 볼까 생각하는데 

아픔을 잊고 몰입할 만한 영화나 애니 추천 해 주시렵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4-12-16 12:48:32추천 1
새 김치도 있고 미역나물, 숙주나물, 제육볶음, 반찬은 많은데
밥이 먹기가 싫고.... 점심때는 되었고  우짜면 좋을지
댓글 0개 ▲
2024-12-16 12:57:29추천 2
그걸 찾으시는 과정도 열중하다보믄 시간이 금방
갈지도 몰라요 몸이 아프면 수시로 사람이
우울해지기 마련인데 지금 그러신 것 같아요

저도 둘째 가라면 서러운 땀순인데요
작성자님께 비할바는 당연히 아니구요
이상하게 요새 추위를 느낍니다;;;;;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이런 날씨엔
후리스 하나만 입고 산책가던 저였는디요
지금은 세 개이상 껴입고도 핫팩이
있어야해요;;;; 갑째기ㅜ변해버린 몸에
어이가 없지만 어쩌겠나요 또 적응을 해야죠....ㅠㅠ

찾아보세요 만화, 음악, 만들기 종류든 뭐든
분명 작성자님께서 아픔을 잊을만큼 열중할
일이 있을겁니다~~
댓글 3개 ▲
2024-12-16 13:16:27추천 1
막 으슬으슬 하시져?
껴입는것도 좋은데 뜨수운 차나 물이 좋을때도 있어요 속이 뜨끈하면 좀 덜하드라구요 맘도 좀 안정되고
2024-12-16 14:12:22추천 1
일단 점심을 먹고 찾아 봐야겠습니다.  고마워요.
2024-12-16 14:55:02추천 1
1 점심 맛있게 즐기면서 드셔용!!!

11 맞아요;;; 진짴ㅋㅋㅋㅋㅋ 적응 안됩니닼ㅋㅋㅋㅋㅋ
겨울 시작할 때만해도 내세상이
와따!!!!! 겁나 시원하네!!!! 이랬잖어요???

차암 진짜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2-16 13:15:02추천 1
아플때 너무 웃기거나 너무 진지하거나 이런거는 눈에도 귀에도 안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전 잔잔히 이야기하는거 틀어요 박장대소 토크쇼말고 역사이야기나 시대이야기나….
아 그리고 안되겠다 싶으심 한번쯤 비벼드셔요!!
아이 점심 배고픈데 귀찮네여…
댓글 1개 ▲
2024-12-16 14:11:39추천 1
맞아요 딱 그렇습니다.
저는 가장 부담없이 보는 게 자연 다큐멘터리 우리의 지구  같은 겁니다.
벌써 두시가 넘었네요.
조금이라도 밥은 먹어야 해서 냉장고 뒤지러 나가봐야겠네요.
2024-12-16 13:21:09추천 1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바쁘게 지내면 전 아픈 것도 잊더라구요..(만성근육통;;;) 다만 부작용이 너무 과하게 바쁘게 만들면 이후가 힘드니께 여유를 유지하셔야 합니데이:..) 평소처럼 지내시고 옷, 모자, 목도리 무장하시고 집 앞만 살짝 산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여:) 요즘 날이 추워서 따수운 모자 필수입니다!!!
댓글 1개 ▲
2024-12-16 14:13:28추천 1
그러니까 말이죠...
각시님이 숙제를 내주고 가면 할텐데
냉동마늘 썰기 밖에 할 것이 없어요
2024-12-16 13:23:34추천 1
저는 조금씩 집에서라도 몸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스퀏이라든지 유투브 보고 홈트라던지 그런것들요
무리하시면 안되겠지만.. 몸을 좀 움직이고 근육이 붙어줘야 더 에너지가 생기는 듯 합니다..
추운 연말 잘 이겨내보시지요 ^^..
댓글 1개 ▲
2024-12-16 14:14:17추천 1
네네 워킹머신도 있고 실내 자전거도 있는데 몸이 아파서 할 엄두가 안납니다.
2024-12-16 13:25:28추천 1
나츠메 우인장 추천합니다 요괴 나오는 애니지만 힐링물이에요.
8기까지 나왔고 넷플릭스에서 7가까지 보실 수 있어요
댓글 1개 ▲
2024-12-16 14:14:45추천 1
한 번 볼께요 고마워요.
2024-12-16 13:29:10추천 1
어지간한건 다 보셨을테니 전 이세상의 한구석에 추천드려요
태평양전쟁중 일본 이야기인데 전쟁미화도 아니고 극화도 맘에들고….
댓글 1개 ▲
2024-12-16 14:15:03추천 1
고맙습니다.
2024-12-16 14:00:46추천 1
저도 요새 분명 같은 기온인데 추위를 더 느껴서
발열조끼와 배터리로 겨울을 나는 중입니다..
댓글 1개 ▲
2024-12-16 14:15:22추천 1
힘냅시다 고마워요.
2024-12-16 15:10:23추천 1
지금처럼 새로운걸 찾아가다보면 또 시간이 훌쩍 가지 않을까요?
저는 요즘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해요ㅠㅠ
미께레님께 시간을 좀 빌렸다가 제 시간이 남을 때 다시 조금씩 갚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저는 루미큐브 하다보면 시간이 순삭 되는데 이건 계속 보고 있어야해서 눈이 아플 수 있으니 조금만 추천드리고 싶어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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