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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명태균과 윤상현은 연결돼 있었고 인민군복은 계엄 전에 제작됐다네요.
게시물ID : sisa_1246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ggp135
추천 : 10
조회수 : 21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12/16 14:54:42

MBC라디오에서 명태균 변호사가 명태균과 전화 통화하는 사이였던 자가 윤상현이라고 실토를 했습니다. 김종배의 시선집중의 인터뷰였어요.

 

그리고 매불쇼에서 부승찬 의원이 HID에게 인민군복 제작 의뢰를 받아서 계엄 3주 전에 납품했다는 의류 제작 업체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명태균과 윤상현과의 관계도 충격적인데 실제로 김어준의 증언대로 인민군복을 착용하려고 한 정황이 보이는 계엄령 작전이 너무나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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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17:48:42추천 14
인민복 제작이라...
전쟁이 안난게 신기하네
북한이 이리 고마울 일이야!
북한도 전쟁을 싫어한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
댓글 1개 ▲
2024-12-17 20:37:37추천 2
정은이는 전쟁나면 자기가 지금 누리고 있는게 다 산산조각 날텐테 전쟁 싫죠 ㅋ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4-12-17 21:57:04추천 3
아니 시벌.. 어떤 병신이 서울 한복판에서 북한군이 인민복을 입고 남한 주요 정치인 사살 등의 테러를 하다 옷을 숨기고 도주한다는 계획을 세울까....몰래 침투하는 북한군이 인민복을 입고 서울로 들어온다는게 말이되나.....이런 병신같은 계획을 세워서 국민과 미국을 속일라고 했다고???
댓글 2개 ▲
2024-12-18 05:13:22추천 1
엉성함의 끝판왕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게 과연 무엇일까... 권력욕에 사로잡힌 칼잡이의 망상과 순진하면서 빨갱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설픈 자본주의 노예들과 카르텔 언론의 기득권 수호가 만들어 낸 괴물인가?
2024-12-18 08:42:32추천 1
2찍들은 믿을지도
2024-12-18 10:17:31추천 0
원래 훈련용 인민복은 조달청에 정상 발주를 해야하는데,
유일하게 긴급발주 넣었고 사유에 영화촬영이라고 되어 있다네요.
그 당시 영화나 드라마에 인민복 나온거 없으면 계엄 준비라고 할수밖에 없겠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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