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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甲申政變)은 1884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에 김옥균·박영효·서재필·서광범·홍영식 등개화당파들이 청나라에 의존하는 척족 중심의 수구당을 몰아내고 개화정권을 수립하려 하였다가청나라군의 개입으로 실패한 쿠데타 사건이다.
진압 후 갑신난 또는 갑신전란 등으로 불렸고, '3일 천하' 등으로도 부른다.
갑진정변은 2024년 12월 3일에 윤석렬·김용현·여인형·이진우·박안수·곽종근·노상원 등 한남왜성 소맥파들이 거대양당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고위공무원들을 척살하고 거니를 옹립, 통일정권을 수립하여 정권연장을 하려 하였으나 죽음을 각오하고 국회로 모이라는 뛰어난 지도자의 빠른 결단으로 실패한 건국이래 최초의 친위쿠데타 사건이다.
을사년초에 한남에 왜성을 구축하며 버티던 내란범들을 진압 후 갑진난 또는 갑진전란 등으로 불렸고, '2시간 천하' 등으로도 부른다.
이후 20025년 을사개혁으로 개헌이 되어 7공화국이 탄생하여 오늘날 민주주의의 튼튼한 근간을 만들었다.
오늘도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