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39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까스제육
추천 : 7
조회수 : 13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5/02/07 16:28:01
방금 아파트 단지 내에서
유치원인지 어린이집인지
아빠 손잡고 하원하는 꼬맹이 대화를 들었는데요.
아 : 춥지? 얼른 가자.
꼬 : 아빠 안아줘.
아 : (꼬맹이를 들어 안으며) 엄마가 치킨 시켜놨대.
꼬 : 아빠 이제 달려.
ㅋㅋㅋㅋㅋ 귀여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2-07 16:36:20추천 1
나도 달료~~!!
2025-02-07 16:55:19추천 0
길 미끄러워요.
조심히..
2025-02-07 16:50:15추천 1
ㅋㅋㅋㅋㅋ너무 좋네용 이뻐라
2025-02-07 16:56:28추천 0
옷을 꽁꽁 싸매고 있어서
여아인지 남아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엄청 귀여웠답니다.
마치 나처럼요.
2025-02-07 17:04:17추천 1
귀엽네요ㅋㅋㅋㅋㅋ
2025-02-07 17:08:16추천 1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2025-02-07 18:52:16추천 1
달려 ㅋㅋㅋㅋㅋ
2025-02-07 20:17:19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귀여워욬ㅋㅋㅋ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