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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한국민, 내정 문제 해결할 지혜 있다"
게시물ID : sisa_1250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노에유우코
추천 : 9
조회수 : 21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5/02/07 2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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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983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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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22:16:35추천 0
회담은 상식적인 선에서 무난했을 겁니다.
국찜당 출신이 회담했다면 매우 불안하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기 때문입니다.

APEC이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하는데 , 국제행사만 있으면 불안합니다.
세계잼버리대회를 똥바로 만들어서 국제적 개쪽을 당한 경험이 있죠.

저늠들  특성이 섬세하게 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지 못합니다. 어디 작은 부분에서 소흘하거나 대충해서 또 사건 사고가 터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나라를 위하는 프라이드가 정신에 작동하여 준비해야 하는데 , 준비하는 그 자체를 그냥 일이라고 느끼죠.
그래서 하기싫고  대충하고 일찍 퇴근하고 싶은 놈들입니다. 오히려 살짝 비틀어서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누가 그랬는지 알 수 없고 , 책임을 지지 않는 완전범죄형 작은 일이라면 살짝 비틀어서 작은 소동이라도 일어나면 그걸 즐길 놈들입니다.
소규모 혹은 대규모의 국제적 망신이죠.

사고방식이 그런 놈들 이에요.
몽둥이 들고 허공에 휘두르며 문제 생기면 죽는다고 엄포를 놓아야 , 그제서야 안 혼나기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는 놈들입니다.

결혼식이라든지 장례식이라든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쉽게 알 수 있죠.
의전이라는 것이 보통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죠. 준비하는 구성원 각자의 성실성에 달려 있습니다.
또한 그 리더가 방향을 잘 잡고 섬세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마음이 좋은 사람들이 준비해야 잘 준비하고 ,댓가가 없더라도 그 성과에 보람을 느낄 줄 압니다.

그러나 저늠들은 오히려 작은 소동을 즐길 놈들이죠.
저늠들은 사람을 이용하여 즐거움을 얻으려 합니다. 다른이를 희생시켜 즐거움을 얻는 구조라면 사회는 자꾸 망하게 되죠.

혼자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해야 합니다.  책을 읽는다든지 혼자 할 수 있는 발전적인 무엇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도 사람과 관계 할 수밖에 없는데 그때는  위하는데서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그래야 사회는 발전하죠.

그러나 저늠들은 꼭 누구와 어울려야 합니다. 늙어서도  혼자 있지를 못합니다. 누구와 어울려서 그 사람을 통해 즐거움을 얻으려 하죠.
그 눔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뭘 하겠어요. 이제는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죠. 반드시 퇴폐적인 작당을 하며 계획을 세우려 하죠.
나아가 행위를 하는 결과가  불특정 다른이를 손해보게하죠.  희한하게 그런결과가 나오는것만 골라서 행위를 합니다.
그러면 사회는 자꾸 망하게 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서 그나마 좀 덜합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넷상에서 또 해악질 합니다. 일베나 그런류에 뗴거지로 모여서  작당을 하여 사회에 좋은 영향은  주기는 커녕  해악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높죠.

참 , 어렵네요. 이리하면 저리가서 난리 피우고 저리하면   이리와서 난리 피우고 .

현실에서 넷상으로 이동했고 이제는 AI시대로 이동합니다.

과연, 저늠들은 어떤식으로 AI시대에 적응하여 돌파구를 찾을 까요.  분명히 빈틈을 찾아 어딘가에  옹기종기 모여 있을 겁니다. 그리고 또 작당하겠죠.
그 결과물은 부정적일 겁니다. 본성은 어디 멀리 안가기 때문이죠.

그래도 지금보다는 좋은 사회구조 혹은 세상일거라는 긍정적인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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