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용하다가 다시 난리난 러닝크루 근황

愛Loveyou

2025-02-11 19:39:40추천 6

아무리 뛰어봤자 오리

댓글 4개 ▲

★아냐거기아야

2025-02-11 19:44:48추천 5

무중

2025오유망주

2025-02-12 01:59:22추천 2

력

BoA*

2025-02-12 06:10:18추천 2

오리면 2km

v오징어의유머v

2025-02-12 16:38:20추천 0

시실리도 2km

★변비엔당근

2025-02-11 19:53:12추천 1

게다가 천천히 감

댓글 0개 ▲

★우가가

2025-02-11 20:34:58추천 2

왜이 러닝

댓글 0개 ▲

★점찍는노인

2025-02-11 20:47:20추천 1

개천이 꽁꽁 얼면 고양이도 걸어다니고 오리도 걸어다니고

댓글 0개 ▲

★빨간백마

2025-02-11 20:57:58추천 0

베이징 덕
생각난다.
껍질이 예술인데

댓글 1개 ▲

★아댄

2025-02-12 01:20:24추천 1

처음 홍콩 여행에서 거의 껍질만 벗기고, 고기 몇 점만 남기고 버려지는 오리가 너무 아까와
(양도 부족하기도 랬고) 그거 주면 잘 먹을건데 하고 구경만 했는데.
고기 많이 나오는 집에서 먹어보니 정말 안 먹고 싶더군요.
로또가 되면
how i met your mother 에서 닐 패트릭이 닭 봉을 양념만 핱고 버리 듯
정말 껍질만 먹고 싶네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izalco_di2

2025-02-12 00:54:22추천 6

양재천은 .....
오리도 있고
학도 있고
고라니도 있고
너구리....는 나를 들이받아서 자빠졌고

댓글 1개 ▲

★DogMa

2025-02-12 04:52:41추천 2

저는 탄천에서 고라니 새끼가 품으로 뛰어들어 낙차한 기억이... ㅠㅠ

백색마법사

2025-02-12 01:02:51추천 0

???: 음~ 맛은 꽤 안정적이야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