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소리를 존댓말로 늘어놓고 있으니...처음엔 젊잖게 대해주려고 했는데...이제는 안되겠네... '군인에게는 폭력일수 있다'는 개소리는 어떤 머릿속에서 나올 수 있는 거지? 참..정신상태하고는... 참고로 안귀령은 의원이 아니다. 니가 그때 그 자리에 있지 않았으니...아니 방관하거나, 술이나 쳐마시고 있었겠지... 전시 상황에 준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뭐? 어찌보면? ㅋㅋㅋㅋ 진짜...웃긴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네.. 그럼 전 세계 미디어에서 그 영상 보고 대서 특필하고 안귀령한테 인터뷰 해간 미디어들은 안귀령이 군인들 폭행했다고 간주한거유? 몇일전부터 보고 있었는데 계속 분탕질하는거 무슨 의도로 이러는 거지? 진짜 계엄이 정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시국 선언 한 변호사 협회나 헌법 학자들, 교수들, 정의구현 사제단 보다도 당신이 현명하고 똑똑하다는건가?
여기서 똥찌꺼기 만도 못한 소리라고 그냥 무시하시는 분들도 문제 입니다. 이런 폐급들을 방치하고 나만 모른척 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여태 넘겨온 탓에 서부지방법원 테러 같은 사태가 터지고, 계엄을 옹호하고, 선동당한 식견으로 이재명 대표를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아닌가요? 민주주의를 원하신다면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탄핵이 인용돼도 다음 대선에서 김문수, 이준석 같은 것들이 이길 수 있고, 설령 이재명 대표가 이긴다고 하더라도 다음 총선에서 국짐이 과반수 넘길 수 있습니다.
나도이재명이// 뭐 꼬박꼬박 존댓말로 하시니...저도 감정을 가라앉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군인이 총을 빼앗기지 않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안귀령 대변인이 약간 오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군인에게 총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때의 상황은 이런 저런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군인은 무장을 한 상태에서 국민과 마주서 있었으며, 무장한 무기를 가진 군인이 시민에게 총을 겨눈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이 상황을 이렇게 보도한 언론의 문제이지...그때의 군인이나 안귀령 대변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모든 상황은 불법 계엄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를 부정하신다면 내란 동조자와 같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캬~여기와서 또 진상 부리고있네요^^ ㅋㅋ 아조씨 군대는 갔다왔소? 언젠가 어느 보수논객이 이렇게 말했지요 "군대는 폭력을 가르치는 폭력집단이다" 맞습니다 군대는 내나라 내국민을 지키기위해 폭력..아니 무력을 키우는 집단입니다. 이런 집단이 완전무장을 하고 일반 시민들사이에 있다면..참 정말..아조씨 딸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조씨 딸이 그 군인의 총부리를 잡았다면 과연 지금처럼 "군인에게 폭력일수있다"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삽시다 정말... 부끄럽지 않소
달봉// 분탕질이라니요? 오유시게인들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진정 깨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건데 분탕질이라니요~ 민주주의 누릴 자격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요. 그럼 님이 윤대통령이나 그 변호인단, 인권위원장, 국힘의원들보다 똑똑하고 현명하다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이재명이// "군인은 무장을 한 상태에서 국민과 마주서 있었으며, 무장한 무기를 가진 군인이 시민에게 총을 겨눈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저는 불법 계엄아니라고 보고요. 이를 부정한다고 해서 내란 동조자와 같다는 말씀은 마치 페미니즘에서 주장하던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것처럼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이네요.
계란한판// 먹이를 달라고 구걸한 적 없습니다만;;
개미허리꺽기// 군대 갔다왔지요. 어느 보수논객이 폭력을 가르치는 집단이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계엄때 군인들 칭찬받지 않았나요? 막 죄송하다 인사도 하고 가고? 그럴때는 군인들 정말 잘했다 칭찬해놓고 안귀령이 총뿌리 잡아놓고 놓으라고 폭력이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상식은 님이 있는만큼 저도 있습니다. 부끄러운게 있다면 오유시게에 와서 이런 글이나 적고 있겠습니까?
얘기하는걸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반박은 개뿔.. 말투만 예의바른 척 하면 누가 생각 있다고 봐주는 줄 아나.. 맥락이나 제대로 파악하고 답변 하렴~ 맷돼지랑 변호인단은 당연히 지들 말이 맞다고 우기는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인권위원장은 성추행으로 쫓겨난거 맷돼지가 인권위 먹으려고 앉힌거노, 국힘은 멧돼지 응원은 커녕 대선 먹으려고 눈치보는 것들인데 어느 하나 객관적인게 있니? 그리고 니가 말한 저 사람들이 내가 얘기한 헌법학자나, 변호사 협회, 시국 선언 한 대학교 교수들이나 정의구현 사제단 분들보다 객관적이고 법리적 해석이 더 정확하다는겨?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지.. 지들이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개선 될 방법을 찾는 사람은 발전할 가능성이라도 있지~ 헌재가서 말장난 하면서 대법관들 우습게 보고 거짓말이나 떠벌이는게 합법적이고 현명하고 똑똑한거냐? 니가 말하는 합법이 비상계엄 하기전에 국무회의도 제대로 안하고 포고령에 정치활동 금지하는게 합법적인거냐? 내가 너네집에 창문깨고 칼 들고 들어가서 헤집고 다니다가 그냥 나오면 아무 문제 없는거냐? 최상목한테 입법기관 만들 자금 준비하라고 한게 현재 국회 무시 안하고 새로운 입법 기구 만드는거냐? 707이나 장관들은 맷돼지랑 말이 안맞아서 이래저래 증언이 뒤집히는데 넌 이게 정상적인 재판 과정이고 합법한 계엄령이자 내란이 아니었다고 하는거냐? 경찰이랑 군인이 국회를 장악하려고 하고 출입을 통제했는데????? 이것도 합법적인 수단이었고 아무런 문제 없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왜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친 지도자는 독재자라는 소릴 하는거냐?
적당히 해야 사람으로 봐주지.. 오죽했으면 국정원 1차장이 이런 짓은 북한 보위부나 하는 짓이라고 했겠냐? 한심한 쓰레기 같은 놈..
이 식기가...? 조동이 기능오류냐, 뇌세포 감염징후냐.. 걍 되는대로 막 뱉네.. 취학전 아동들 중에 앞뒤 안가리고 당장을 면피하려고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따질 겨를 없이 거짓말을 막 하는 순간이 종종 있지. 그런 애를 수년 내에 직접 겪어봐서 내 자식이 아님에도 속이 터지는 그 감정이 뭔지는 나도 알아. 그 썩어 문드러지는 감정을 담아 저 비틀린 조동이를 철썩 갈겨버리고 싶다. 아오ㅆ 고무호스로 맞아가며 버르장머리 가르쳤다카더니, 사람이 되라고 때려가며 가르친게 아니라 일제에 복종하는 교육을 하느라 팬 모양이네 된장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