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공포나 환멸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제가 그런데.. 헌혈 하고 있는데 간호사분이 바늘을 잘못 찔러서 어느 각도에선 나오고 어느 각도에선 피가 안나와서 한분이 계속 그 각도를 유지한다고 잡고 계셨고 다른 분들은 배운다고 이런 경우 잘 없다고 다 와서 보라고.. 제 앞에 7~8명이 쭈루룩... "뭐 불편한거 있으세요? 물으시기에 "제발 다 저리 가셨으면 좋겠어요 창피해요ㅠㅠ" 라고 했었네요 그리고 헌혈하고 지혈이 안돼서 피가 터져나오는 걸 또 3~4분이 닦아주시는데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