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푸틴보다 젤렌스키를 욕하는것은 마치
일제강점기때 침략한 일제에 대해선 침묵하고 조선의 고종과 민비만을 욕하는거와 다를바 없는짓을 이나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중...
즉...고종과 민비가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침략자는 일제임...그 사실을 망각함...

역사상 훌흉한 대통령으로 평가되는 케네디도 쿠바에 미사일 배치한다고 하니 핵전쟁하겠다고 했어요

우크라에다가 나토가 들어오는 상황은 쿠바 상황과 같습니다

원레 우쿠라이나하고 러시아는 키에프공국으로 같은 나라였고 최초의 중심지는 우크라이나의 키에프 입니다 나중에 모스크바세력이 커짐에 따라 중심과 주변부가 바뀌게 되었죠 턱밑에 칼을 들여온다는데 참을 나라가 있을까요

힘없는 나라가 저런 멍청한 일을 해서 당하고 전쟁기간동안 자기 재산을 불린 젤렌스키가 책임질 부분이 아주 많지요

물론 러시아도 잘한 것은 없죠

쿠바에 미사일 들여온다고 핵공격한다던 케네디도 이런 측면에서 비난 받아야 합니다. 푸틴은 원래 독재자니 그러려니 해야죠 케네디 같은 명망있는 대통령도

못참을 일인데 푸틴같은 독재자가 못참는 것이 당연하겠죠

제가  예전에 쓴 우크라이나 관련 댓글입니다.

젤렌스키가 바보같이 전쟁을 일으켰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는 오랜전부터 친러시아정부를 주변국에 세워서 지배해왔고 우크라이나는 이로부터 독립을 원했습니다. 2013년에 유로마이단 혁명이 있었는데 빅토르 야누코비치 친러 우크라이나 정부는 93일간 러시아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시위대를 저격수를 배치해서 잔인하게 진압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윈터온파이어 라는 프로그램에 자세히 나옵니다. 유로마이단혁명은 이후 2014년에 내전으로 발전했고 우크라이나는 독립이냐 아니면 러시아의 위성국으로 남느냐를 선택해야하는 길고 어려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런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 젤렌스키입니다. 1조원 어쩌구 확인되지 않은 사실 보다는 러시아와 나토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강요당하고 조국의 위기에 맞서싸우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서 예전 광주의 모습을 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et_vain&logNo=22266507783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몰라서 젤린같은 악당에게 놀아나는 것은 죄에 용기를 주는 악덕입니다.
누가 모르겠어요. 러시아가 침공한 것을...
하지만 역사란 그렇게 단순하지도 않고 대중들의 무지를 악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며 국민을 살육의 도가니로 모는 악마들도 인간세상에 천지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건 단순무식한 다수 대중들이죠.
그래서 또 우리나라에서 굥썩열이란 괴물이 탄생한거고

그래 러시아가 나쁜 놈 맞아. 인정!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됏지?
우크라  국민들만 대학살 당했지?
순진한 정의가 얼마나 위험하고 나라와 심지어 자기 가족을 파괴하는지 이해하려면... 멀다 멀어 인류가 싸워나가야 할 무지와의 사투가

젤렌스키가 대통령에 당선될때 받은 지지율은 80%에 육박했고
22년 전쟁이 반발한 후에도  84% , 23년 12월  81% , 24년 12월 60% 입니다.
현재도 57%의 지지율로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여론조사기관 - 미국 갤럽  , 기타 - 챗gpt )

타국에서 볼때는 전쟁으로 인한 희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젤렌스키가 전쟁을 유도한 나쁜놈이라고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국민은 젤렌스키가 아닌 푸틴과 러시아를 증오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당사자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못 먹어서 안달랐다거나 엄청 약올라 있다는 것은 고려할 가치가 약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전쟁중에도 젤렌스키에 높은 지지율을 보내습니다.

이는 전쟁으로 인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은 러시아의 종속으로부터 벗어날 " 자유 "
갈망해 왔다는 증거 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시대 일본의 속박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국민으로 떳떳하게 살고 싶은 욕망과 같다고 봅니다.

국민이 어느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라는 뜻이므로 , 젤렌스키는 국민의 뜻에 따라 저항한 것이죠.

젤렌스키의 선택지는 그게 유일했다고 봅니다.

만약, 푸틴에 아부떨며 뭘 받치려 했다면, 젤렌스키는 되려 자국국민 또는 지도부로부터 떄려쥑임을 받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럴것이라고 믿을 만큼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러시아에 대한 감정이 극도에 달해 있었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있었지만 당장의 희생보다는 의를 믿고 과감히 나아갔으며,
미래의 가치인 자유를 갈망한것이 그 열정을 끌어 올렸다고 개인적 평가를 합니다.

결과적으로 평화유지군이 논의되고 있는 현 단계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종속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트럼프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광물협정이나 기타 제반 수습문제는 상식적거나 약간 과한 선에서 타결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러시아 나쁜거맞음.
젤렌스키 멍청한거 맞음
우리나라 북한에 항상 도발당하고 그래왔음.
전쟁날상황 많았음.
전쟁하면 서로 작살나는것임
전쟁은 피하고 보는게 맞는것임
고로 젤렌스키의 무능함임

외세를 개입시킨 젤렌의 원죄임
첨부터 젤렌은 ㅂ ㅅ 임
국제 사회에서 누군가 공짜로 도와주는 일은 없음
러시아 욕해봐야 우리만손해
약육강식 야만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생각하면됨

사기꾼이 동네에서 남들 등쳐먹다가 감옥가게 생기니까
옆동네 조폭 두목에게 시비를 털고
조폭 두목은 벼르고 있던 그 사기꾼을 이때다 싶어 마구 조짐
사기꾼은 우리 동네 사람들! 저 조폭이 우리 동네를 공격합니다!
사기꾼 동네 사람들은 일단 동네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침
동네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기꾼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믿음
먼 동네 사람들이 폭력을 행사한 조폭두목을 욕해야지
왜 사기꾼을 욕하냐고 사기꾼을 두둔
혼란 그 자체

우크라인인갑네 ᆢ 다른나라  전쟁에  피해자 침략자를  누가 정의합니까 ? 당신이 그렇게 정의하면 누가 교과서에 적어줍니까? 중간에서서 바라봐야 할것을 한쪽에서 바라보고있네
결국  우리나라에 득이 되는게 우리편이지 무슨 침략자 피해자 타령을 해 무슨 도덕책을 쓰고있어 현실파악못하고

유태인

검색하고

공부하세요

유태인
코메디언이

돈바스를

쑤셔서

유태인 무기업자좋은일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