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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년전에 뭔가 트러블이 생겨서 싸웠습니다.
(둘다 남자이고 동성애자도 아니고, 그냥 알고지내는 형동생사이입니다. 그 사람이 형)
제가 말실수를 했나 싶어서 사과했어요. 사과를 받아주더군요. 근데 하루동안 제가 카톡으로 말을 해도 답을 안하는거에요. 1이 없어진거 보면 확인한거는 맞는데 그래서 왜 대답을 안하냐고 하다가 또 싸웠어요.
1년동안 연락안하다가 다시 화해하자고 제가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10번째 전화를 안받아요. 10번째 받더니 나중에 통화하자고 하길래 나중에 20분, 30분에 걸쳐서 전화를 5번 더 했는데 또 안받습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무시할수 있냐고 카톡보내고 다시 차단해버렸습니다.
이게 3일전까지의 상황인데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본 결과 ,
저는 감정의 전환이 빠른 반면 그 사람은 섬세한 편이라 감정의 전환이 느리다.
15번 전화한거 자체가 그 사람에게 압박이다. 뭐 이런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저는 뭐랄까 1년전이랑 똑같은 패턴을 보인다는게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그냥 뭐 성격이 너무 안맞는거라서 안보고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