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도둑은 못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느낌이 , 이럴 때 들더군요.
중딩 ? 고딩 ? 시절 성매매하던 애벌레가 누구에게서 배워서 했을까요.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142233311315 일탈로 얼룩진 장용준...과거 '성매매 의혹' 재조명
https://www.ajunews.com/view/20170214173648528 제원 의원 아들 고등래퍼 장용준, '성매매 의혹' 외 논란 요약
https://cm.asiae.co.kr/article/2019090909395399842 "오빠랑 하자"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 사고…과거 성매매 논란도(종합)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90909395399842 고딩 래퍼 라는 프로그램에서 올라간 것 자체도 이해가 안 되고요.
지인 중에 좀 나간다는 양반들 중에는, 한때 "빽갈이" 도 했던 양반도 있을 정도지만.
학폭으로 난리 났던 양홍원 부터 장용준 랩하는 거 직접 다 들어보고도 "뭥미 이 ㅆ병ㅅ" 이라는 평가 밖에는 안 나왔거든요.
학폭 벌레, 성매매 + 학폭 범죄자를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는 것부터 참...
형제복지원과 결탁했을 가능성이 높은 장성만
그 장성만이 장제원으로, 그 장제원에서 장용준으로.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랐을 가능성이 높은 혈통이니, "성폭행" 정도는 껌 아닐까 싶네요.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진실 규명 이끌어낸 생존자들
한종선씨는 2012년부터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를 시작으로 그동안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던 사건의 공론화에 불을 댕겼다. 최승우씨는 사흘 동안 고공 단식농성을 벌였다.
https://cafe.daum.net/shogun/8jpK/114874 형제복지원 관련 놀라운 사실
https://www.naon.go.kr/naon/articleList/contents.do?menuNo=2400011&storyId=e5947dbb-5969-4b30-9717-7fc76aff9b1b [이슈법안]형제복지원 진상규명 특별법, 20대 국회 처리될까?
https://www.newsis.com/view/NISX20170920_0000101173 부산 형제복지원사건, 진상 규명 왜 늦어지나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918.html?_fr=mb2?_fr=mb2 국회 앞에 멈춰선 형제복지원 31년
https://www.peoplepower21.org/welfarenow/월간복지동향2015/1362068 한국의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을 위한 첫 단추는 특별법 제정으로부터!
키는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쥐고 있었다. 야당은 이미 법 제정으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논의할 법안의 순서를 정하는 여, 야 간사의 합의가 필요하다.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6 한국판 아우슈비츠 ‘형제복지원 사건’을 아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AmV3vYPWnE 배상 조항 뺀 과거사법 내일 본회의 처리 / YTN
https://www.jjan.kr/article/20191209699507 과거사법 통과 길목마다 발목 잡는 한국당
하지만 과거사법 통과에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암초가 있었다. ‘스트레이트’가 국회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7년 발의된 과거사법은 제대로 논의된 적도 거의 없다. “국회가 정상화 되면 논의하자”는 한국당 의원들의 발언만 가득했다. 논의가 조금 진행된다 싶다가도 “다시 처음부터 검토해야 한다”는 한국당 의원들의 주장 때문에 논의는 제자리로 돌아오기 일쑤였다. 과연 20대 국회는 국가 폭력 피해자들의 눈물을 끝내 외면할 것인지, 오늘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스트레이트’에서 진단한다.
----
핏물을 떡고물이라 여기면서 꿀꺽꿀꺽 삼켜서 살아온 것들이 발목 잡아놓고 "모른 척" 하는 것들이 아니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