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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을 모르는 놈들이 존중을 바라고 있네
게시물ID : sisa_1251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또가르디안
추천 : 10
조회수 : 16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5/03/05 16:22:41
민주당 지지한다고
종북이라고 하고
중국인이라고 하고
어디 듣보잡 허언증 ㅅㄲ가 미국블랙요원에
중국인 해커 검거했다고 
기사내고
그따위로 하면서 
어디 존중을 바래
ㅋㅋㅋ
존중 받고 싶은 ㅅㄲ들 태도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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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16:31:47추천 1
왜 2찍 하겠어요  저라는게 이해가 되나요  사람은 이해 못함
댓글 0개 ▲
2025-03-05 16:31:55추천 2
잔혹한 적폐청산만이답

내란 사이비들은 백약이 무효한 암세포.

무조건 박멸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06 10:25:20추천 0
이거에 대해서 딱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는 사건이 있다면.

명태균 사건입니다.

명태균 게이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강혜경씨와 척을 지었던 과정에서 보았던 에피소드 듣고 생각한 거죠.

명태균 게이트가 까발려지고  강혜경씨를 배신하면서 몰아갈 때, 강혜경씨는 자기보호 차원에서 명태균을 법적으로 공격한 일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명태균은 입건전에 다리가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고, 정확한 내막을 모르지만 명태균의 말대로라면 자신이 치료를 위해서 출소를 원할 때 강혜경 측이 자기변호를 위해서 그 출소를 막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후에 명태균은 보복차원에서 철저하게 복수대상 명단에 강혜경씨를 넣었고, 주변에 정보를 흘리며 강혜경씨를 공격 대가로 이용 했다고 하죠.

그 과정을 본 강혜경씨 변호인은 명태균이 한 행동(덤탱이 씌우기) 은 생각 안하고 자기 당한것만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거보면 나쁜짓을 하는 사람은 우선 양심이 없고, 자기 당한것의 기준으로만 생각하며 죄책감을 줄이고자, 망각이나 공격성으로 현 행동에 늘 자기 합리화 하고 철저히 나누어서 대응하는구나 싶었죠.
댓글 1개 ▲
2025-03-06 10:35:51추천 0
짧게 말해서

종교적으로 행동한 것과 법적으로 보호받는 것을 별도로 놓고.

전자는 종교적행동이라서 자기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존중은 아무잘못 없는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당연한 반응이라는 거죠.

다만 위의 것이 깨지는 순간으로 살인자가 뉘우치는 것은 사형의 공포로 감각이 살아나고 압도적인 죄값을 깨닫게 되었을 때나 가능하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저런 반응은 감당가능한 죄의 대가를 물었을 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서, 개인적 경험으로 해결책은 없고 욕만나오죠.
2025-03-06 14:35:53추천 0
가끔 시민과 주민을 나누어서
참정권은 시민에게만 주는 사회를 생각하게 됨.

인간의 기준이 너무 하향평준화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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