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일베 네이버는 당연하고.
콜걸 단체 사진 찍은 카카오 산하 다음도 그렇고.
https://www.facebook.com/kyunghyangshinmun/posts/pfbid0PSYaetkfJxwJL6XmxiFjGUfZspogLc2imjeMVSK6sqVhrJj5cRtF9wxQCsQvw4RRl 명씨는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를 대납한 의혹을 받는 김한정씨가 미한연 여론조사 결과에 항의하는 전화를 했다고도 진술했다. 김씨가 오 시장이 뒤처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XX 돈 든 게 얼만데 이렇게 나오면 어떡하냐”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런 기사를 타이틀에 안 올리거나, 어쩌다 자동으로 올라가도 도로 끌어내려버리는 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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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036 "포털(네이버·다음) 뉴스 폐지하라", 그들이 만드는 심각한 '불공정' 언론 환경!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네이버'의 모바일 뉴스서비스 알고리즘이 소위 '보수' 성향의 언론사를 집중 추천해 보수 성향 편중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MY뉴스’에 채택된 기사 전체를 언론사별로 모았을 때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국경제' 등의 점유율이 전체의 48.0%로 거의 절반 가까이였다. 여기에 '연합뉴스'와 같은 통신 3사가 24.4%, KBS 등 공중파 방송사와 '한국일보' 등을 포함한 '중도'라고 분류한 언론이 23.9%였다. 반대로 '진보'로 분류된 언론사들은 거의 노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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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추천" 운운하면서 피의 쉴드를 치고 있으나, 그 인공지능의 학습 기반을 결정하는 건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라는 전제는 빼놓는 거죠.
인공지능 판사만 도입되면 다 해결될 거라고 하는 것이, 사실상 망상에 불과한 이유 또한 저겁니다.
만드는 사람이 제대로 때려 박아 놓지 않으면 만사 소용없거든요.
기사는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구르고 굴러도 기사가 안 나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