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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믿지는 않지만
게시물ID : sisa_1252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Genius
추천 : 14
조회수 : 18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5/03/12 22:17:43

키세스단을 통해 각성한 우리의 오동운 공수처장!

 

내란의힘계열은 공수처를 없애려고 벼르고 있었고,

 

윤석열은 그 조직에 제일 무능해 보이는 인물을 꽂아 넣었죠.

 

어차피 없어질 조직이니, 자기 사람이 아닌, 무능해 보이는 인물로 꽂았죠.

 

아무것도 안 주면,

 

아무것도 못할 것이고,

 

아무런 의지도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

 

그런데,

 

검찰을 향해 사용할 수 있는,

 

작지만 소듕한 단검인 것 같습니다.

 

처장이여! 신화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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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23:18:36추천 17
누가 그러더라구요.

공수처는 모든 고위 공직자랑 적이 되는 자리라고..

이거 투표로 뽑아야 하는 자리 아닙니까?

국민 투표가 아니면 잘 글러가기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댓글 1개 ▲
2025-03-12 23:50:58추천 5
모든 고위 공직자가 우리가 바라는 생각과 행동을 하면 좋은텐데요...
2025-03-13 03:52:40추천 4
작지만 소중한 단검이란 말 좋으네요.
크고 화려한 그리고 강력한 무기도 있지만
급소를 노리는 품안의 잘 벼린 단검으로도 목적은 이룰 수 있으니까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13 08:11:13추천 1
검찰총장이 되면 좋겠음
댓글 0개 ▲
2025-03-13 12:14:29추천 1
작지만 소듕한 ..아닙니다 죄송함니다

암튼 오동운 화이팅  다시 윤석열 잡아처넣어줘요 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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