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추권 남용 아님.
제가 틀렸다면, 님 소추. (응?)
+ 이번 기각은 브레이크 용도였고, 검찰의 농단으로 헌법재판관이 판단할 자료가 없어서 기각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 윤석열은 누가 봐도, 박근혜보다 월등히 위험한 짓을 저지른 자입니다. 내란의힘들 마저도 얼른 대선모드로 전환하고자 하고 있어요. 오로지 윤석열의 국무위원과 검찰만 내란을 유지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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