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학교 교양 과목으로 수화를 신청해서 배웠던 적이 있는데요.
그 때 생각했던게 주변의 소리들을 텍스트 메시지로 알려주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예를들어 농아인이 거리를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애옹애옹 거리고 있어요.
우리는 그 소리를 듣고 고양이를 보기 위해 발걸음을 멈축지만 농아인들은 모르고
지나치잖아요. 그 때 고양이 소리를 AI가 듣고 '어디선가 고양이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텍스트로 띄워주면 좋을거 같았거든요. 근데 그 당시 음성 인식 기술은
그닥 좋지 않았고 사물들이 내는 소리는 인식도 못했었는데
요즘 기술을 보니까 충분히 구현 가능하겠다 싶네요.
라면이 끓는 소리,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멍멍이 소리, 새소리
사람들 수다 떠는 소리 등등.. 이런 소리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시각화 시켜주면
농아인들에게 참 좋을거 같아요.
누가 개발 해서 나 좀 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