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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명태균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공관 등 압수수색
게시물ID : sisa_1252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카르니틴
추천 : 10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5/03/20 09:58:43
사장 남천동에서 헬마가 그랬죠

국힘 후보들 중
수사도 거의 다 되어있고
당내 세력이 없어서 털어도 뒷탈 없고, 가장 만만한 사람이 오시장이라고...

동시에 검찰 위상을 올릴 수가 있으니
이렇게 달콤한걸 안 할 수가 없다고...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4056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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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0:03:38추천 1
최약체 ㅋㅋㅋㅋㅋ
댓글 1개 ▲
2025-03-21 13:09:02추천 0
삼박자
1. 당내에 세력이 없어서 조져도 반기를 들사람이없다
2. 근데 이름값은 또 나름 커서 검찰위신 세우기 좋음.
3. 혐의가 뚜렷해서 수사할 필요도 없이 바로 빵에보낼수 있을정도로 확정적임.
검찰 입장에선 오세훈을 안죽일 이유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3-20 10:10:00추천 6
검찰은 헌재 결정에 대한 뉘앙스라도 어느정도 파악했지 싶네요.
윤석열 심판에 동참해서 "명태균 수사" 라는 명분도 챙기고,
오세훈 조져서 한동훈 밀어주는 다음 수도 고려한것 같습니다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야. ㅎ
댓글 0개 ▲
2025-03-20 10:33:06추천 1
양아치들이 포진해 있는 국짐 중에서도 제일 양아치라,  명태균이, 인간 평가를 밝힌바 있는 오세훈. 그 끝은 아주 그냥 명약관화 한 걸로 보입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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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04:48:13추천 0
명태바이러스 가장 최악의 한국 정치사의 인물이나 가장 유익한 인간이기도 한 그.
댓글 0개 ▲
2025-03-21 10:55:42추천 0
압색했다고 지나가는 뉴스에 나오는 화면보니 차에 싣는 압색물품이 떨랑 한 박스이던데 제대로 털긴 터나?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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