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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던 항공기가 긴급회항한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2035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러버
추천 : 10
조회수 : 324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5/03/25 07:39:05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 3시간만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기장이 여권을 소지하지 않아서다.

24일(현지 시간) 중국 광명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 UA198편은 이륙 3시간만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해당 항공기에 탑승했던 유모 씨는 “기내 방송에서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안내했다”며 “비행 일정이 6시간이나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 항공기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상하이 도착 예정이었으나 24일 0시 30분으로 연기됐다.

항공사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대기하는 승객들에게 30달러 상당의 식사 쿠폰을 제공했으며 약 3시간 후 다른 기장이 조종하는 항공기로 운항을 재개했다.

중화망에 따르면 이번 비상착륙으로 발생한 연료 손실액은 30만 위안(약 6065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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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08:46:10추천 3
중국항공사가 아니라 미국항공사였어???

ㅎㄷㄷㄷ 소송걸려서 돈 얼마나 물어줘야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리면 바이든!!!!!! 호록호록 또랑뿌머스크향 고체 향수!!!!!!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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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23:23:33추천 9
기장도 여권이 필요하다는 걸 지금 처음 앎...
댓글 1개 ▲
2025-03-26 10:34:44추천 0
사증에 도장을 찍진 않지만 여권은 있어야 하고 나름의 입국심사도 받긴 합니다.
2025-03-26 00:14:37추천 2
그냥 그대로 중국에 도착해서 항공기 안에 계속 체류하다가 돌아오면 안되려나?????
댓글 2개 ▲
2025-03-26 10:35:34추천 0
비행일정이 짧아 가까운거리면 가능하겠지만 LA에서 중국까지 가는거잖아요. 이틀 쉬는 일정이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2025-03-26 11:36:15추천 3
나라면 그냥 공항에서 노숙한다.
2025-03-26 06:23:34추천 0
또 유나이티드네
댓글 0개 ▲
2025-03-26 09:21:14추천 0
아니 비행기로 출근하려면 출입국 심사를 했을텐데..?
어떻게 비행기에는 탔던걸까요.. 신기허네..
댓글 0개 ▲
2025-03-26 10:57:32추천 0
저나라도 무궁무진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25-03-26 12:40:05추천 2
질문하신 “미국 비행기 기장이 여권 없이 비행기를 이륙시켰다가 회항한 사건”은 2025년 3월 22일에 발생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상하이로 가던 중 기장이 여권을 소지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태평양 상공에서 회항한 사건입니다(2025년 3월 24일 보도). 이 상황에서 “어떻게 출입국 관리소를 통과했느냐”는 의문에 대해, 사건의 맥락과 미국의 출입국 및 항공 보안 절차를 바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1. **사건 개요**

- **상황**: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LA에서 출발해 상하이로 향하던 중, 비행 약 2시간 만에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비행기는 LA로 회항했습니다.
- **보도 내용**: 영국 *인디펜던트*와 한국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기장이 여권 미소지로 인해 목적지(상하이)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회항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 2. **기장이 출입국 관리소를 통과한 방법**

미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의 경우, 승객과 승무원이 공항에서 거치는 절차는 다릅니다. 특히 기장(조종사)과 같은 승무원은 일반 승객과 동일한 출입국 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하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 **승무원 특별 절차**:
- 미국 공항에서 국제선 출발 시, 승무원은 TSA(교통보안청) 보안 검색을 거치지만, 출입국 관리소(즉, CBP,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여권 심사를 출발 전에 반드시 받지 않습니다. 승무원은 **Crew Member Manifest**(승무원 명단)와 신분증(예: 회사 발급 ID, 조종사 면허증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되며, 이는 전자 시스템으로 처리됩니다.
- 출발 공항(LA)에서는 목적지(상하이) 입국을 위한 여권 검사가 아니라 미국 출국을 위한 보안 절차만 진행되므로, 기장이 여권을 제시하지 않아도 탑승이 가능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여권 확인 시점**:
- 일반적으로 승무원의 여권 확인은 출발지보다는 **도착지**에서 이뤄집니다. 상하이 도착 시 중국 당국이 기장의 여권을 요구했을 것이고, 이때 여권이 없다는 사실이 문제로 드러났을 것입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를 사전에 인지하고(예: 비행 중 기장 스스로 발견하거나 승무원 간 대화로 확인), 상하이 입국 불가로 판단해 회항한 것으로 보입니다.
- **항공사 내부 절차 미준수**:
- 항공사마다 자체 규정으로 승무원이 여권을 소지했는지 출발 전 확인하는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 유나이티드항공의 점검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장이 여권을 깜빡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이륙했을 수 있습니다.

### 3. **왜 회항했는가?**

- **중국 입국 규정**: 중국은 모든 외국인(승무원 포함)에 대해 여권과 비자 검사를 엄격히 시행합니다. 기장이 여권 없이 상하이에 도착하면 입국이 불가능하고, 이는 항공기 운항 스케줄(기장의 교대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상하이에서 대체 기장을 구하거나 기장을 교체하는 것보다 LA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편이 현실적이었을 것입니다.
- **안전 및 법적 문제**: 여권 없는 기장은 불법 체류 상태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는 항공사와 기장 본인에게 법적 책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4. **현실적 해석**

- 기장은 출입국 관리소(즉, CBP)를 정식으로 통과하지 않았다기보다는, **출발지에서 여권 확인이 필수가 아닌 절차**를 활용해 비행기에 탑승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출국 시 승무원의 여권 확인은 느슨할 수 있지만, 목적지 입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운항에 차질이 생깁니다. 이번 사건은 그 허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예를 들어, 승객은 출발 전 여권을 제시해야 하지만, 승무원은 신분증과 명단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X에서 제기된 “여권 검사도 안 하나?“라는 의문은 승무원에 대한 느슨한 출발지 절차를 반영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 결론

미국 기장은 여권 없이 출입국 관리소를 “통과”한 것이 아니라, **출발지(LA)에서 승무원으로서 여권 없이도 탑승이 가능한 절차적 허점**을 통해 비행기를 이륙시켰습니다. 문제는 상하이 도착 시 입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상황을 인지하고 회항한 것입니다. 이는 항공사 내부 점검 실패와 승무원에 대한 출발 전 여권 확인 절차 부재가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2025년 3월 25일 현재, 이 사건은 항공 업계에서 드문 해프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네요..
댓글 1개 ▲
2025-03-26 21:07:22추천 1
와.. 추천이 한 스무게쯤 있었음 다 드렸을텐데 하나밖에 없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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