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찍으며 김건희한테 명품백을 준 
목사를 북괴 간첩이라고 한다. 그러면
대통령실 경호처는 북괴 간첩한테
대통령 가족의 사적인 공간을 개방
해준건가?

폭도들이 법원을 쳐부수던 시기에
어떤 폭도를 기자라고 선동하는
댓글을 보고 그 사람이 기자가
아니라는 뉴스가 나오던 날에 그
댓글을 남긴 사람을 민주파출소에
제보했다. 그뒤로 걔는 아직도 댓글을
달지 않고? 못하고? 있다. 계정이
정지된 상태라는 메시지도 안 떴는데ㅎ


오늘은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를 준
법조인들을 중공북괴간첩이라고
주장하는 댓글들이 보인다.
아 그럼 한덕수를 풀어준 이들도
간첩인가? 간첩을 국정원에 신고
하지도 않으면서 댓글로만 그 지랄
하는게 자칭 애국보수의 애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