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장동민이 이준석을 정확히 보고 평가하고 꼬집은 적이 있죠.. 한 사람은 쓰레기라고 했고 한 사람은 국회의원 한번 당선된 적이 없으면서 3,4 된 것처럼 구는 것을 대놓고 앞에서 어디서 배웠냐고 깠었죠 ~ ㅋ 속내는 너 좆도 아닌 놈이 뭐 이렇게 시건방져 이자식아 ~? 이거였죠..ㅋ 주병진은 이미 방송계에서도 정점을 찍었었고 사업으로도 이미 큰 성공을 맛봤는데 그런 사람 앞에서 새파랗게 어린 놈이 지가 마치 3,4선 국회의원중 거들먹거리는 국회의원처럼 구니까 어이가 없었던 거죠..
이 어린 놈이 얍삽한게 항상 그렇게 자신의 이미지에 도움되는 것은 막 쇼를 하고 선동질을 하면서 그로인해 불리한 반응이 생길 것에 대해서 두리뭉실 넘긴다는 것이죠..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이 어린 놈은 모르는거죠..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 라는 것을..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택배하고 노가다하고 닭 튀기고 있고 농사짓고 있는데 아직 세상을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