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면 안되믄 사람들이 있죠.

비슷한 사람 몇명 떠오르는 사람 있는데,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사장인 자영업을 해야함. 호떡 장사를 하더라도.
조직에 속하는 순간  윗사람, 아랫사람, 동료들과 끊임없이 부딪힘.  옮겨가는 직장마다 전부,  정년퇴직할 때까지 계속.

정말 저건 수습기간이면 짤라야됨

와 이건 진짜 예전자료인데 저 뒤에 어찌됐으려나 궁금ㅎㅎ

팀장님이랑 같은 업무 시키면 되겠네..

저렇게 혼자 정신병자 취급도 받아보고,  본인만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상황도 겪어보고 하면서 사람이 성장하는거죠.

뾰족한 돌이 둥글게 변해가는 과정이니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ㅋㅋ

이 글을 보는 내 심정.

저런 냔들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그 당과 그 당 지지자들이죠.

능력도 없으면서 특권은 누리고 싶고, 끝으로 책임감도 없는 애새ggi 마인드.

그러다가 대표랑도 맞먹겠다?

진심으로 싸대기 마렵네... ㅠ

저 정도의 지능으로 합격했누.

왜 취업하기 힘들까??  저런애들도 월급받는데

주작이네

내 밑에 잠깐 있었던 두 차장냔들 생각나네
업무지시했더니 그 일을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든지
먼저 업무하능 거 보여주면 그때 의견을 (업무가 아님) 의견을… 말. 해. 주. 겠. 다라고… ㅋㅋㅋㅋ

겉이 일 못할거 같다고 위에 말하고 상종을 안함 ㅎ

새로온 본부장이 같이 식사때 내가 웃기만 하거
말 안하니까 왜 그런가했다가 몇 주 지나지 않아
회의 시간에 대판싸움 ㅋㅋㅋㅋ
나한테 한 것 처럼 똑같이 본부장에게 업무 지시할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두냔 거의 회사에서 짤리기 직전 상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