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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203531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
추천 : 15
조회수 : 2310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25/03/29 13:37:4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3-29 14:02:55 추천 21
방학식이 없다니 너무 하잖아!
2025-03-29 18:33:48 추천 7
직장인: 방학식은 없어도 방학은 하잖아...
2025-03-29 15:23:40 추천 8
저 분한테 방학 중 예비 소집일 언젠지 가르쳐 줘야 할텐데.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29 15:41:35 추천 4
저런 요즘엔 종강파티 같은거 없나봐용.
2025-03-29 22:28:50 추천 6
종강파티는 있을건데... 아싸라서....
2025-03-29 15:57:51 추천 8
아 뭐야 순간 나도 놀랐네 06학번인데 나도 전화해야되나 했는데 다행쓰
2025-03-29 19:02:53 추천 4
06년생도 아니고 06학번이면 30대도 꺾인 분이실 텐데 아직 학부생....은아니시겠죠..ㅋㅋㅋ
2025-03-30 19:20:35 추천 0
졸업장 못 받았나봐 ㄷㄷㄷㄷ 어떻케회
2025-04-02 00:37:49 추천 0
94학번 방금 전화하고 방학식 날짜 받아왔습니다.
2025-03-29 16:05:30 추천 2
방학식이 있으면 개학식도 있다는건데..ㅋㅋ
2025-03-29 16:11:44 추천 3
당연하죠
2025-03-29 16:45:21 추천 4
몇년 전 일본에서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신입사원 부모님이 참석한다는 말에 피식 웃었는데요... 요즘 몇몇 회사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에 신입사원 부모님들이 오셔서 우리 자녀분들이 어떤 회시에...다니게 될지.. 보고가신다고 하네요(카더라 아님.. 와이프 회사 목격담) 솔직히... 충격받았어요.. 내가 뭘 본거지..
2025-03-30 14:19:11 추천 1
30년전이긴 하지만 내가 들어갔던 회사에는 입사식이 있었음 다른 회사에는 없는 가족들에게 좋은 회사들어갔다고 자부심을 주는 상당히 좋은 행사였던걸로 기억함 나는 공교롭게도 우리 아버지가 다녔던 회사라 심지어는 부사장이 신입사원 때 우리아버지가 사수였음 아버지가 아는 사람이 많아서 엄청 자랑스러워 하셨음 좋은 행사였다고 기억됨 아무것도 아닌 취직만으로 효도할수 있었던
2025-03-29 17:52:59 추천 1
결국 F받고 재수강 들어간답니다. 성적 안 좋아서 F 나온걸 방학식 핑계 대려했나보네
2025-03-29 19:41:22 추천 4
글에 일일이 “나”도 아니고 “저”를 쓸 정도로 착한 사람한테ㅠㅠ 너무하네 ㅋㅋㅋ
2025-03-29 20:55:06 추천 5
학식 싸와서 방에서 먹으면 방학식
2025-03-29 21:10:37 추천 0
앗 내가 이거 쓸려고 그랬는데!
2025-03-29 23:04:12 추천 4
1이제 님 쓰세요. 전 다 썼어요.
2025-03-30 08:34:43 추천 0
1 됐거든요
2025-03-29 21:34:54 추천 0
저 학교는 방힉식 없나봐요? 저희는 방학식 없었는데
2025-03-30 01:30:57 추천 1
긴급소집일이라고 방학중간에 학교와서 청소하고가야합니다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5-03-30 09:46:02 추천 1
다음학기에 학과사무실가면 스타되있음
2025-03-30 14:36:34 추천 0
특식은 없나요?
2025-03-31 15:17:21 추천 0
귀욤 ㅋ.ㅋ
2025-04-01 09:48:52 추천 0
어지간히 아싸인가보다 ㅋㅋㅋㅋ 보통 가까운 동기 2~3만 있어도 인터넷에 물어보진 않았을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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