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 본 LP바는 생각보다 좀 작은데 그대도 뭔가 분위기 있고 아재감성이 가득했어요
(스크린을 직접 찍은 사진)
스크린에선 이런 노래가 나오고 있었어요 -_- 확실히 아재취향(60년대~70년대 초반 취향)
좀 시끄러웠어요. 이런 노래만 주구장창 나오고 있었음;
그런데 아내가 자기도 신청곡 쓰고 싶다고 해서 메모지에 적어 냈는데
Queen- The Show must go on
Queen - Don't stop me now
아내도 락스피릿~!! 락앤롤!!
아내도 이런 취향인 줄 몰랐어요ㄷㄷ
그리고 드디어 저의 신청곡이 나옴
(스크린을 직접찍은 사진)
glenn medeiros -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바에 울려 퍼지는 러블리한 노래~ㅎㅎ
아내 :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신랑 취향이야(쓰러짐)"
그리고
라붐 OST - Reality
크~
메탈향이 가득하던 LP바는 저로 인해 몽글몽글한 감성존이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