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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고쳐서 쓰면 된다는 생각"을 절대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49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창시러
추천 : 1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5/12/05 1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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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붉은 글자는 나중에 수정 추가한 내용입니다.

 

정확히는

제가 하는 말은 대체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힘이 매우 부족하죠.

그걸 인지하는데 까지 거의 제 인생을 갈아넣었다고 봐도 될정도로 많은 고난과 도전의 인생이였습니다.

(여기서 쓴 제 개념적인 글만 봐도 대충 아시겠지만...)

 

사실 

어릴적부터 저는 

실제 있었던 사실을 이야기해도

이상하게 사람들이 제말을 신뢰하지 않았던 경험이 많았던 사람이죠.

 

이걸 말하는 스킬이 부족해서라고 라고 생각해도 좋고

제 능력이 안되서라고 생각하는것도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에 화가 치밀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했던건 20대때 이미 졸업을 한 입장이구요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말을 하는것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야기하며 살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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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느낀건데...

저는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것 또한 정확히 말하면...

 

보통사람의 경우 

우울증이 오기 딱 좋은 정도의 정보량 덕분이라는 인식입니다.

일종의 PTSD가 경험된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저도 정확한 원리를 알지 못해 느낌만 적어본건데요...)

 

이런 혼란스러운 정신세계의 보유자 치고는...

생각보다 정신 건강상태가 양호한 편인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보통사람이 제인생을 똑같이 살았으면 

살짝 미치는것도 이상할것 없었다고 생각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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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말씀드리는거지만...

 

저는 누군가를 설득, 선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기독교적인 표현으로 

저에게는 그런 달란트가 없어요.

 

열명중 한명정도 

제글이 도움이 되거나 좋아해주시는 분들만 보면 그만입니다.

 

근데 간혹 

본의 아니게

제글의 심연같은 거에 빠져서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자주 발견 됩니다.

 

특히나 제글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쓸데없이 에너지 소모하시면서 본인을 좀먹는 분들이 발견되는데...

 

 그게 제가 틀려서도
반대로 님들이 틀려서도

가 아닌....

 

단지

저랑 성향이 맞지않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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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222.png

 

 

이 사진 올리려고 글쓰면서 쓸데없는 내용을 적었네요 ㅎㅎ

 

대략 1년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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