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법관이 있습니다.
이 법관이 "도둑질은 손모가지 절단!"이라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A라는 법관은 그 동안 이 법에 따라, 도둑질한 사람들의 손모가지를 싹둑싹둑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B라는 사람이 도둑질로 잡혀왔습니다.
그런데 이 B라는 사람은 A가 참으로 아끼고 아끼는 사람이었습니다.
차마 B의 손모가지를 싹둑 할수 없었던 A는 B의 노예의 손모가지를 대신 싹둑! 했습니다.
여기서 콩국수님에게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여기서 법관 A의 행동은 정당합니까?
자기가 아끼는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처벌을 다른 사람에게로 전가한 A의 행동이 정당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