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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섣부른 일반론이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이 있음.
대만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말로만 들었는데
막상 현실에서 경험해 본건 또 다른 차원이였음.
정확히는 보여주기식의 친절함이 아닌
쿨하고 습관적인 자연스러운 친절함을 여러번 느껴봄.
대표적인 예로
모르는 시각장애인에게 아는 사람인것처럼 짧게 길안내하고
서로 인사도 안하고 해어지는 과정을 보았을때의 충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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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풍경은 최소 우리나라 15년 이전의 것을 가지고 있음.
근데 실제로는 일본 한국 대만의 GDP가 호각을 다툴 정도로 잘사는 나라이기도 함.
겉보기엔 매우 열악하고 영세한 나라인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소박하고 실용적인 사람들임.
이것 또한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일이었음
솔찍히 개인적으로
미식은 다낭보다 못했고
타이페이 대중교통 관광은 별로 였으며
특히나
지우펀, 고궁박물관은 생각보다 초라했음
(다시 말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기분일 뿐임...)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대만 만의 매력을 알게된 좋은 여행이었고
빠른 시일내에 시간을 내서 재방문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함 ㅎㅎ
조만간
지극히 개인적인 대만 여행 팁을 적어보는걸로 하고
이글 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