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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작 커뮤니티에 숨어서 떠들어 대는 종이호랑이지만...
게시물ID : freeboard_2050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창시러
추천 : 4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6/01/05 1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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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럼에도 각자 현실에서 적정수준의 할말은 하면서 살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정보화 사회가 되고난뒤 오히려 사람간의 소통이 단절이 되면서.

과거에는 생기기 힘든 굉장히 기본적인 예의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생각을 최근 많이 했습니다.

 

흔한말로 npc병이라고 불리우는 의사소통 장애부터...블랙컨슈머들의 확대, 

특히 공공장소의 빌런에게는 아무소리 못하면서 사소한 민폐에는 격하게 반응하는등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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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하면...

 

진짜 빌런들에게는 똥물이 튈까봐 아무소리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악화가 늘어나고...

반대로 

좀만 약해보이는 상대에게는 존재하지도 않는 원칙까지 만들어서 괴롭혀 양화를 구축(驅逐)

하는 악순환이 지속적으로 반복된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건 흡사 왕따문제와 비슷한 구조로

결국 사회구조를 좀 먹어 종국에 파괴될 수 있는 나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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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사소한 오지랖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미국 특유의 눈인사 문화라든가,

문열고 지나갈때 뒷사람을 위해 잡아주는거라든가,

다양한 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 거라든가,

부터 시작해서

 

개인적인 바램은

도와드릴까요?, 조심하세요, 같은 말을 쉽게 전할 수 있는 문화로 발전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친절은 

 

가진사람만이 독점해야하는 특권도 아니고

장애나 취약계층에게 주어지는 권리도 아닌

 

서로의 영향력이 중첩되어 강한힘을 발휘하는

일종의 패시브 스킬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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