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회의원 이 개...
게시물ID : sisa_21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을즐..
추천 : 12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4/17 03:25:34
먹고 살기 바빠서 애완동물을 기르면서 당연히 해줘야할
산책한번 못 데려나가도 퇴근후 집에 돌아올때면 반갑게
마중나와주는 개가 있습니다.

발정난 개마냥 술처먹고 아무 여자나 성추행하는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돈 없고 시간 없어 장난감 하나 못사주고 영양가 있다는
사료, 과자 하나 못사줘도.. 털 관리가 생명이라는 요크셔테리어를
털 손질은 커녕 목욕이나 근근히 시켜주며 길러도
자기 주인이라고 좋다고 꼬리치고 따르는 개가 있습니다.

먹고죽을래도 없는 피같은 돈, 혈세 내며 먹여살려놨더니
ㅈㄹ같은 법이나 만들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 사람 억장무너지는 짓만
골라서 하는 배신자 국회의원들도 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사주신 개라, 없는 돈으로도 꼬박꼬박 예방주사 맞추고
아끼고 아껴 먹여 살려왔지만 그래도 배신 안하고 따라주는 개가 있습니다.

국민을 위하라고 뽑아놨더니 일부 돈많은 갑부들만 편들고
서민들 피말리게 만들면서 뭐가 국민을 위한 길인지 생각도 않는 국회의원들도 있습니다.

누가 누구한테 부담금을 매긴다는 겁니까?

애완견에게 돈 물리기전에 국회의원 당선되면 일단 1억원씩 국고에 기부하고 시작하라는
법안부터 만들기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