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5마리 했네요.

이론상으로는 100일에 20마리 가능해서,
한동안은 매일 20마리 바꿔가며 턱만지고 사진찍고 간식주는거 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더니 자괴감들더라구요.

그이후에는 적당히 하다보니 이제 15마리.

다들 코로나에 지쳤는지 이제 여기도 글이 별로 안올라오네요.
가끔 이렇게 뻘글이라도 올려야겄어요.

고지가 얼마 안남은거 같으니 조금 더 힘내서 잘 견딥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