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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0825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생이GTA ★
추천 : 89
조회수 : 17813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9/10/08 19:53: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9/10/08 18:21:3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9-10-08 18:24:38 추천 54
매주 장모님댁 커튼 빨아드리는 것 정도야 신분 상승의 꿈에 비하면 싼 값이지 껄껄
2019-10-08 22:30:17 추천 13
매주 대저택 대청소시켜도 합니다...
2019-10-08 18:56:06 추천 41
ㅋㅋㅋㅋ이건 무슨 소설이야...
2019-10-08 19:06:05 추천 13
데릴사위 ㄲㄲ
2019-10-08 19:20:38 추천 18
??
2019-10-08 19:31:42 추천 8
요조숙녀네요 ^^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10-08 19:58:33 추천 11
마냥 좋은게 아닌게 집안 경제력차이로 결혼 반대해서 결별하는 사람도 종종 봐서....
2019-10-08 20:23:20 추천 133
남자가 가오가 있지 돈이면 다 되는줄 아나 내가 돈 앞에서든 얼마나 개같아 지는지 멍! 멍!
2019-10-08 20:54:54 추천 44
한 마리 더 필요 하시면 멍 ! 멍멍!멍!
2019-10-08 22:04:57 추천 51
동생이 첫여친과 이런씩으로 헤어졌죠 ㅋㅋㅋㅋ 명절에 남친은 있냐 부모님은 뭐하시냐 헤어져라 듣고는 이별통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동생이 참 안쓰러웠는데.. 헤어지고 좀 괜찮은 직장 취업하더니 저는 당연하고 부모님도 지아래로 보는 인성 개차반이길래 저사건은 조상님이 저여자를 구했다고 생각하는중
2019-10-08 22:18:27 추천 11
벌써부터 입에 침고이는 분 어서 오시구요
2019-10-08 20:08:02 추천 22
마마!!!!!!!!!!!!!!!!! 소인 부마로 평생 마마의 수발을 들것입니다 마마!!!!!!!!!!!!!!!!!!!!!!!!!!!!!!!!!!!!!!!!
2019-10-08 20:16:41 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0-08 23:01:23 추천 1
제가 이 집 집사 자리 찜합니다. 이 밑으로 오징어들은 감히 나서지 마세요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10-08 23:29:44 추천 10
2년 사귀면서 여친 경제 사정도 모르는게 말이되나??
2019-10-08 23:40:44 추천 2
그나저나 저 정도 경제적으로 풍족한데 따로 일하시는 가정부 안 두고 자취한다는건 그만큼 검소하다는거 아님? ㅋㅋㅋ
2019-10-09 00:32:13 추천 4/32
2019-10-09 00:55:59 추천 26
대체 얼마나 인생이 꼬였으면 이딴 생각을?
2019-10-10 20:26:03 추천 0
쓰니가 실직자도 아니고 등에 업혀살 생각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 돈 안벌면 집안일 하는게 상대방의 등에 업혀 사는건 아니자나유^^
2019-10-09 01:40:10 추천 4
동거까지 하는데 여친 부모님 직업은 몰라도 어느정도 사는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2019-10-09 01:44:44 추천 17
현 시대에 발악 + 비리를 저질러야 가질 수 있는 "부"를 남들이 불쌍하게 여기는 결혼으로 가질수 있는 거라면 당연히 감사합니다...
2019-10-09 05:54:16 추천 1
집안일에 뼈를 묻겠습니다요
2019-10-25 23:58:06 추천 0
그러게요. 저 부자친구 있는데 걸레도 빨줄알고 설거지도 할줄 알거든요. 가정 교육이 안되어 있는 사람은 결혼이고 친구고 그냥 같이 안어울리는게 나음.
2019-10-09 13:54:07 추천 3
제남편 후배가 저러고 살아요.장모가 집.자동차 다 해주셨는데 속옷 들어있는 서랍도 막 열어본답니다.온갖 참견에.. 아주 죽을지경 이라고 숨 막혀서 못살겠다고 하소연을 해서 처음엔 신랑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안쓰럽데요
2019-10-09 16:12:10 추천 1
울더라도 마티즈에서 우는것보다 벤츠에서 우는게 좋아요^^
2019-10-09 17:52:08 추천 0
아냐 아냐 삼성 이부진하고도 이혼하는 판국에
2019-10-09 22:49:08 추천 1
제가 이래서 남편보다 더 벌어오고 더 집안일 많이 하고 더 애들 돌보며 할말 다 하고 삶. 후 그건 그렇고 이제 좀 쉬고 싶네요.
2019-10-11 11:43:02 추천 0
불행의 시작임 머슴살이 각오됐다면 상관이 없지만 남자로 가장으로 남편으로 살고 싶은 사람은 그걸 기대해서는 안됨 물론 가끔 딸이 개념차게 자라줘서 현모양처 타입인 경우가 간혹 있긴한데 그건 정말 극히 드문 경우라... 한쪽이 너무 심하게 재산이 많으면 외부사람들은 부러워할지 몰라도 본인들은 감옥생활이거나 매일매일 종 노릇만 하며 살아서 우울증걸리고 자살시도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애를 낳으면 육아나 교육에서 주도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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