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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77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리소라
추천 : 32
조회수 : 5209회
댓글수 : 3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12/27 19:40:30
원본글 작성시간 : 2021/12/27 16:23:30
출처
보완 |
2021-12-27 16:26:27
2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1-12-27 16:24:38추천 28
김일성이가 죽었다고???
2021-12-27 16:25:57추천 8
일성이가 누군데...??
2021-12-27 17:14:23추천 7
와, 무슨 유명한 드라마 나오는 할아버진가요?
2021-12-27 16:27:36추천 14
좀전에 올린거 까묵었어요?
2021-12-27 16:39:58추천 1
아~ 그래서..
2021-12-27 17:04:06추천 1
어제 모했지.....
?
2021-12-27 17:07:24추천 1
어제 크리스마스날 저녁에 가족과 함께 초코케익을 맛잇게 먹엇죠 ㅋㅋ
2021-12-27 17:13:03추천 0
아... 작성자님이 그래서 닉네임을 잘못 쓰시는거구나...
이제 이해합니다
2021-12-27 17:14:12추천 19
기억력 1분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2021-12-27 19:08:18추천 1
어째 요새 자꾸 깜빡 깜빡하드라니ㅠ
2021-12-27 19:28:41추천 3
음~~내가 뭐하러왔지?!
2021-12-27 19:39:18추천 1
어? 뭐라구?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12-27 19:51:08추천 5
칫 그까짓 꼬추운동이 뭐라구
2021-12-27 19:54:56추천 6
그깟 꽂는 행위일 뿐이지만 핸드폰도 안꽂으면 꺼져요ㅋㅋ
2021-12-27 20:23:37추천 2
1 어째서죠? 요즘엔 무선충전 하는 시대인데요!
2021-12-27 21:36:53추천 1
1꽂진 않아도 붙어는 있네요. 끌어안고만 있어도 흥분은 됩니다.
2021-12-27 19:58:36추천 1
정작 로그인은 잘만 하시면서.
2021-12-27 20:02:21추천 2
자동 로그인 인데요?
2021-12-27 20:16:10추천 1
어제도 했는데
오늘 점심 뭐 먹었지? 하고 한 10초 생각해야 남
2021-12-27 20:28:49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간만에 댓글다네 ㅋㅋㅋㅋㅋㅋ
2021-12-27 20:32:39추천 6
요즘들어 애엄마가 날 낯선 사람 보듯이 한다...저 여자는 누구의 아내일까?
2021-12-27 22:45:45추천 0
장모님 손주의 어머니의 남편분이 아닐까요
2021-12-29 21:13:37추천 0
처남?
2021-12-27 20:35:48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간만에 댓글다네 ㅋㅋㅋㅋㅋㅋ
2021-12-27 22:58:18추천 1
너의 이름은!!!! 뭐였지...?
2021-12-27 23:56:03추천 1
저 어제 했어요. 누구랑 했지?
2021-12-28 04:52:54추천 0
어.... 내가 이 글을 봤던가?
2021-12-28 06:42:47추천 0
나도 하고싶어 근데 안서 시발 안선다고
2021-12-28 12:31:52추천 0
헐...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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