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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이름 선호도
게시물ID : humorbest_1677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리소라
추천 : 31
조회수 : 2934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1/12/28 15:21:05
원본글 작성시간 : 2021/12/28 14:29:17
댕댕이 이름 초코은 사람이름 청산가리랑 같은거 아닌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1-12-28 14:31:44추천 9
국산 초코는 괜찮대요!!
댓글 5개 ▲
2021-12-28 14:34:11추천 12
국산초코는 장사를 초코치 해서요!
2021-12-28 14:42:13추천 17
ㄹㄷ 초콜릿은 우리 댕댕이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카카오 함량을 대폭 낮췄으니 안심하라구!!!!!

오너가 회사를 개같이 경영하다보니 진짜 개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드나봄
2021-12-28 15:40:08추천 1
까만개들은 다 짜장이라고 부르는데..
반려인들 100%버럭함ㅋㅋㅋ
2021-12-28 16:17:41추천 1
유사 초코렛이죠 ㅋㅋ
2021-12-29 00:56:13추천 1
그럼 국산 청산가리는 괜찮나요?
2021-12-28 14:48:54추천 1
쪼꼬렛 책상위에 놨는데 댕댕이가 싹다 먹어서 놀래가지고 들쳐메고 병원달려가서 검사했는데 이상없고 수의사쌤이 ㄹㄷ쪼꼬쥬? 했다는 그 전설의 쪼꼬유?
댓글 0개 ▲
[본인삭제]제주밀크
2021-12-28 14:57:41추천 1
댓글 2개 ▲
2021-12-28 15:47:58추천 1
고래나 상어는 어떨까요?
2021-12-28 16:33:03추천 0
개복치는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12-28 15:29:00추천 2
우리나라 선호하는 개이름 "진태" (1명)
댓글 0개 ▲
2021-12-28 15:34:23추천 1
아니 백억이가 왜 없지?
댓글 0개 ▲
2021-12-28 15:38:03추천 3

용식(13개월) 브리티시숏헤어
댓글 0개 ▲
2021-12-28 15:56:57추천 2
ㅎㅎ 우리집 고양이 이름은 멍멍이였는데.... ㅠㅠ 보고싶다. 멍멍이.
댓글 0개 ▲
2021-12-28 16:02:05추천 1
흰애들은 거진 만두 두부
댓글 0개 ▲
2021-12-28 16:14:59추천 6
아이가 탈없이 잘 자라는 모양이라는 의미에서 '도담'이라고 지었는데
이름덕분인지 정말 별 탈 없이 잘 자라줘서 어느덧 건장한 4살 으른 강아지가 됐네요!
(어릴때 안검내번증 수술 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ㅠㅠ)
요즘도 영하 7도에도 물에 들어가서 수영하고 뛰어댕기는 건강댕댕이에요~

댓글 1개 ▲
2021-12-28 17:14:23추천 0
너무 귀엽네요~
2021-12-28 16:18:50추천 0
메리. 바둑이. 누렁이.
댓글 0개 ▲
2021-12-28 16:23:09추천 1
친구네 개 이름이 덕자였는데

장모님 성함이 그만...
댓글 0개 ▲
2021-12-28 16:57:46추천 0
파블로프같은 위엄있는 이름은 어떤가요,

고양이라면 슈레딩거..
댓글 0개 ▲
2021-12-28 17:10:34추천 0
그럴 일이 있을까 싶지만, 개든 고양이든 키우게 되면 수컷은 철수, 암컷은 영희라고 지을 겁니다.
댓글 0개 ▲
2021-12-28 17:39:43추천 0
4년전 무지개다리 건넌 본가 개이름은...
개의 해 1월 6일날 태어나  개년이 입니다.....
요크셔 였는데... 어감이 안좋아 결국 꼬맹이로  개명했었어여 저희는 ㅎㅎ
댓글 0개 ▲
2021-12-28 17:55:59추천 0
뽀삐
댓글 0개 ▲
2021-12-28 20:41:25추천 0

댓글 0개 ▲
2021-12-28 21:43:45추천 0
저희 집 댕댕이 이름은 "야" 입니다.
댓글 1개 ▲
2021-12-29 00:11:45추천 0
엌ㅋㅋ 저 중학교때 수학선생님네 댕댕이 이름은 "임마"
2021-12-28 23:16:16추천 1
20년전 대학원다닐때  가슴에 달걀만한 혹을달고있던 슈나우져를 만났어요.건너편 연구실에서 무슨생각이었는지  복도를 지나는 사람들을 뚫고 눈빛공격을 하더라구요.눈이 마주치자마자 저에게 도도도 뛰어왔어요.3개월강아지라 학부아이들이 데려갔다가 수술비때문에 다시 버리고를 반복하던아이였지요.
호구탐지 레이더라도 있었던건지..저를 선택했었어요.탈장수술이 끝나자마자 걸린 홍역...병원에서 안락사를 권했었지만 살고싶어하는 아이라 인큐베이터를 대여하고 그당시에 150 정도의 돈을 들여 살렸지요.
그리고 큰太   늑대 狼자로 태랑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그아이는 16년을 살고 갔어요.
울아들이 기어다닐때 울아들한테 꼬리를 물리고도 깽소리한번 안했던 아이였어요.
댓글들을 보다보니  울 태랑이가 생각나네요.
댓글 0개 ▲
2021-12-29 01:11:16추천 0
안녕하세요
김'사약'입니다
댓글 0개 ▲
2021-12-29 08:15:03추천 0
우리집 강쥐 패키니즈는 몽순이였는데ㅋㅋ무지개다리 건넜지만요..그리고 같이키웠던 발발이는 영심이ㅋㅋ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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