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할머니

★라이노르

2022-03-24 16:40:20추천 35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호환, 마마가 들끓던 곳으로.. 수입산 코브라마저 영물이 되는..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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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jordan23

2022-03-24 18:20:32추천 8

ㅋㅋㅋㅋ 아놔 계속 따라부르게 되네요 코브라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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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

2022-03-24 18:54:21추천 2

할머니 코가 글래머신가? 브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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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와압

2022-03-24 18:58:15추천 5

...

현린

2022-03-24 19:00:48추천 2

꼬부랑 할머니 노래 올만에 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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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법사

2022-03-24 19:16:47추천 5

여섯살 짜리 우리 아들은
우리의 희망~ 이라는 가사를 우리의 피망~ 이라고 부릅니다.
고쳐줄 수도 있긴한데 귀여워서 걍 놔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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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2022-03-24 19:21:25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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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맞는다

2022-03-24 20:03:02추천 22/3

원래는 노브라 할머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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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싸늘

2022-03-25 06:33:38추천 0

고블린 할머니 아닌가요?

★뭏디

2022-03-24 20:10:41추천 34

예전에 한 웹툰 작가가 딸이
"동구 밖 과수원 길~
와따시와 꽃이 활짝 폈네!" 라고 노래해서 당황했다였나? 웃겼다였나? 반응했던 에피소드가 기억나네요.

댓글 2개 ▲

지내

2022-03-25 10:00:41추천 6

잠만... 뭐였지....와따시와.... 아.. 뭐였지

아!!!아카시아꽃

★ziiiro

2022-03-25 12:22:43추천 2

아앀ㅋㅋㅋㅋㅋ 갑자기 터졌네

★Sqd

2022-03-24 20:34:59추천 8

예전에 들었던 얘긴데...
아주 오래 전에 어떤 남자가 아주 순진한 여자와 MT 에서
XXX 해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안 한다고 하길래 자꾸 졸랐더니....
그 여자 울면서......
"산까치야~ 산까치야~" 를 불렀다고 함...

원곡 : https://youtu.be/o-SqRdjvCfU?t=11

댓글 2개 ▲

★익허꿍

2022-03-25 06:39:34추천 5

존슨 붙들고
까치 까치 설~까아~치이~ 어저께구요
이노래 아니었던가?

★홍구띠

2022-03-25 19:45:39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