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한 후보자가 공무원 시절 초반에는 승진이 늦었는데,
꿈 해몽을 위해 영발도사(靈發道士)에게 자문했고 얼마 있다가 한 후보자는
그렇게 고대하던 정부 부처 국장 보직으로 승진을 했다'고 한다"고
"2007년 총리가 되기 전에도 '맨홀뚜껑 예지몽'에 의존해 맨홀 뚜껑을 열고 밖으로 나와
총리가 될 수 있었고 신문로 단독주택에 이사 오기 전에도 '홍수 예지몽'에 의지했다는 등
본인에게 직접 들은 사실이 아니라면 쓸 수 없는 사례들을 매우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ㅋㅋㅋ 그냥 꿈속에 쳐박혀 살지 머하러 나오냐... 애네덜은 점집탐방 동아리인가 ?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420155646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