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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게시물ID : tokyo2020_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른멸치
추천 : 15
조회수 : 1590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21/07/25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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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1.jpg

 

 

 

도쿄2.jpg

 

 

도쿄3.jpg

 

 

 

제목이나 기사 내용을 꼭 저런 식으로 해야되나요??

 

오직 금메달만 바라던 시절은 이미 지나지 않았나요?

 

선수들은 오히려 타국의 열악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레기들보다는' 훨씬 큰일 하고 있는 게 분명해 보이는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1-07-25 14:32:29추천 110
언론 수준참 저질이죠.
열심히 최선을 다한 선수들한테 이게 무슨 개소린지…
댓글 0개 ▲
2021-07-25 14:48:48추천 12
제정신인가..
댓글 0개 ▲
2021-07-25 14:57:09추천 46
딱 저 비호감 언론사들 수준입니다.
댓글 0개 ▲
2021-07-25 19:38:22추천 33
언론이 시대를 못읽네요
금메달이 중요했던 시대는 지나간거 같은데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7-26 00:07:51추천 7
방구석에 앉아서 제목 자극적으로 쓰고, 기사에 있어야 될 정보는 싹둑 잘라서, 사실 왜곡하고..
그거 제일 잘하는 양반들이잖아요.

뭘 바라요.. ㅋㅋㅋ ㅠ
에라이
댓글 0개 ▲
2021-07-26 00:10:39추천 4
예전처럼 국제대회 성적이 국력처럼 생각하는걸 바꿔야지.
댓글 0개 ▲
2021-07-26 00:17:36추천 1
기레기가 기레기짓거리 했네왜
댓글 0개 ▲
[본인삭제]뜐뜐
2021-07-26 00:21:13추천 1/19
댓글 3개 ▲
2021-07-26 00:25:40추천 54
아쉬운건 사실이죠
그러나 그 아쉬움을 친구들끼리 맥주한잔 소주한잔 기울여가면서
토로해야 할 아쉬움이지
기자라는 색히들이 공공연한 지면 할당해 가면서 지껄일 소리는 아니라는거죠
2021-07-26 00:50:58추천 16
옛날이야 올림픽 나가 메달따서 국위 선양했다지만 지금은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야 인정 받는 국가 수준은 한참 넘은것 같아서..
[본인삭제]뜐뜐
2021-07-26 12:38:57추천 0
2021-07-27 12:12:18추천 0
기분좋은 기사만 쓰라는거 아닙니다
기분나쁜 기사를 쓰지 말라는 겁니다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21-07-26 01:34:17추천 8
기레기 너네들보단 훨씬 잘나고 훌륭한 사람들임...
댓글 0개 ▲
2021-07-26 01:59:36추천 5
열심히 노력하고 훈련한 사람들한테 개소리를 하네.
핥아주고 빨아주며 헛소리하는 니들보다 훨씬 자랑스러운 분들이다.
어서 드럽게 쓰레기를 써 대...
댓글 0개 ▲
2021-07-26 02:34:21추천 7
곧 니네가 목메달
댓글 0개 ▲
2021-07-26 02:50:06추천 0
선수들 메달 못땄다고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기대했는데  성과가 덜했다고 쓴건데  문제없지 않나요?
댓글 0개 ▲
2021-07-26 03:26:54추천 0
골든데이?
댓글 0개 ▲
2021-07-26 04:47:26추천 0/3
쌍8년도는 왜  나온거지 ?  긴급조치 터지고 하던
쌍7년도가 가장 더러운 시기였는데?
댓글 3개 ▲
2021-07-26 05:47:42추천 5
사실 쌍팔년도는 1988년이 아니라 한국전쟁 직후인 단기 4288년(서기1955년)을 의미합니다…
2021-07-26 07:17:01추천 0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2021-07-26 10:16:20추천 1
처음 의미는 단기를 기준으로 1950년대였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의미가 변하여 1980년대를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무엇인가 안 좋은 의미가 가미된 과거 시절'이란 관용 표현으로 사용했을 뿐이니 살짝 부드럽게 넘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나무위키에 적절한 언급이 있어 옮겨봅니다.

"1950년대를 뜻하는 쌍팔년도는 단순히 극단적으로 가난하던 시절이란 의미를 가졌다면 1980년대를 뜻하는 쌍팔년도는 민주화 이전 시절로 개인의 자유가 무시되며 비합리적이던 시절의 의미를 갖게 되면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졌다."
2021-07-26 09:08:42추천 0
쌍팔년도는 단기 4288년 서기 1955년입니다
댓글 0개 ▲
2021-07-26 09:13:23추천 3
네 절대공감요~ 금메달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 은 이제 아니죠
댓글 0개 ▲
2021-07-26 09:27:12추천 1
책상머리에만 앉아있던 것들이 만든 스포츠 선수 관련 정책들.  학업 보장은 이해 하지만 왜 운동 선수의 진학이나 시합 출전을 학업 성적으로 기준을 삼는건지...일반 학생 들 대학 진학을 체력장으로 판단한다고 하면 가만히들 있으려나요? 어차피 엘리트 스포츠 정책이 클럽 스포츠 정책으로 바뀌고 있고 모든 중심이 공부가 되는 마당에 성적을 바란다면 그건 진짜 욕심이죠. 스포츠를 즐기듯 하게 한것처럼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노력과 참가에 의의를 두는 자세도 함께 필요할 듯 합니다.
댓글 0개 ▲
2021-07-26 09:41:12추천 2
무식한 저개발국가 마인드를 아직도  가지고있네
댓글 0개 ▲
2021-07-26 09:53:49추천 1
좀... 즐기자 머저리들아
댓글 0개 ▲
2021-07-26 10:16:22추천 2
평창 올림픽때 역대 동계 올림픽중 가장 적은 금메달 딴걸루 알고있뜸요.
근데 역대 동계올림픽중 제일 잼있었뜸요.
댓글 0개 ▲
2021-07-26 10:24:00추천 3
스포츠조선 김가을이란 자의 기사네요. 저는 이대훈 선수가 나름 선전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몰락', "태권도 종주국의 명예를 잃어버렸다' 등의 충격적인 표현을 썼네요. 저게 12년 대표 선수에게 쓸 말입니까? (동일 조레기의 6일 전 기사와 많이 비교가 됩니다.)

조선일보 사내 분위기도 이와 다르지 않겠죠? 잘 나가면 띄워주고 만만하면 무시하고...

댓글 0개 ▲
2021-07-26 11:36:36추천 4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들의 수준에 한참을 뒤쳐진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
그러니 언론신뢰도 세계 꼴지의 영광을 얻게된 것!! 축하한다!! (자칭) 언론들아!!
댓글 0개 ▲
2021-07-26 11:37:18추천 1
언제까지 금금 거릴꺼냐 기레기 언론들아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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