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심적물증? 심적물증도 아닌 확신에 가까운 말의 번복과 어투에서 느껴지는 당황스러움 모든 정황과 이유가 다 맞아 떨어지는데도 당사자의 부인과 결정적 증거 없음으로 인하여 결론을 내릴수가 없다는게 가슴아픕니다 우리사회의 정의가 이렇게 죽었는가 진실은 숨기려고 하면 숨겨지는것인가
아 어떤 심적증거가 있다하더라도 어차피 결정적인것은 본인이 인정하냐 안하냐의 차이겠지요 그게 너무 억울합니다
인터넷만 많이사용하는 세대들의 삐뚤어진 인성이 이제는 자기자신마저도 속이는 사람이 되는게 아닌가 싶어 무섭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