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범한 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반드시 죽인다 (犯我中華者,虽遠必誅) " 라는 도발적인 카피의 중뽕영화.
중국군 특수부대 출신 장교가 미군 출신 용병악당을 개바르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실제 중국의 해외 파견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