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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처형네 집에 갔습니다.
게시물ID : wtank_17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ithmetic★
추천 : 7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24 11:10:29
다른 지방에 살고 있는 처형이 심심하다고 놀러오라고 해서
와이프가 처형네 집에 갔습니다.
저는 슬픔 가득한 얼굴로 잘 가라고 버스터미널에서 배웅해줬습니다.












자 이제 아슬란도 다시 깔고
프리미엄계정도 활성화 하고 
수많은 골탱들 잘 있나 확인도 하고 할게 많네요.
그리고 경전차가 10티어까지 나왔다는데 구경이나 해봐야겠네요.
아 하하하하
출처 푸우우우욱 쉬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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