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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29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0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27 03:15:37
세상은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마음속에 매일매일 이.무언가가 자라고 있는데
그게.뭔지는 모르겠고...
말로 표현하자니 가장 비스무레한건
운명이란 단어 뿐이고..
신은 믿지 않으니까 무신론자인데..
좀더 가깝게. 표현 하자면...
신과 운명 그 어느 중간쯤에 있는 그 무언가 인데요
그런데 도무지 그걸 보지.않고는 답답해서..
뭔가 꽉 막힌 기분이고
그런 기분이고...
그래서 요즘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왠지 그속에 가면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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