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현재 미대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는 기말고사 기간을 준비중입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과제에 대한 컨펌을 받았는데 교수님이 '전혀 비난이 섞이지 않은' 어조로 너희는 이러이러한 점이 부족하다, 방학동안 공부해보는게 어떻겠냐는 간단한 충고와함께 컨펌을 해주셨는데 (부족한 점에 대한 보충은 과제와는 동떨어진 기초위주의 공부를 일러주셨답니다)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내가 엄청 부족한건가, 기분나쁘다... 왜 저런 소리를 하지. 내가 그렇게 떨어지나 이런 생각만 들면서 짜증이 나는겁니다. 지금은 좀 차분히 생각하면서 곱씹어는 보지만 여전히 짜증이나고 우울합니다... 내내 신경쓰면서 결국엔 충고에 따르지 않게됩니다.. 문제 있는걸까요? 또 걱정되는건 이렇게 대학교 다니면서도 충고를 넘겨들으려하며 기분나빠하는게 안 고쳐져서 사회생활 하면서 영향 끼칠까봐 ...